하박국이라는 이름의 뜻은 ‘감싸 안다’이다.
아무리 혼돈과 부패와 절망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도 그 속에 사는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은 감싸 안고 지키신다.

다들 망한다고 해도 결코 망하지 않는다.
다들 안 된다고 해도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부흥한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기적 같은 승리가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수많은 제국의 흥망성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도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땀 흘려 모아놓은 재산을 다 빼앗기고, 집이 불타 없어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죽는 비극을 계속 겪는다.

그러나 참된 신앙은 그런 고난 속에서 더 찬란한 빛을 발한다.
하박국의 메시지는 여기서 절정에 달한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 3:17,18).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서 온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어렵고 여러 가지 상황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서 온다.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나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 말씀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시편 5:12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로마서 4:20

† 기도
주님, 우리의 소망은 주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망하게 하고 두려움을 주는 세상의 소리를 따라가지 않고 소망의 주님을 따라가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아무것도 아닌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임을 깨닫고 살아갈 때 세상의 두려움과 근심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환경과 상황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쁨을 누리는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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