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실패한 이유?

내 뜻대로, 내 방법대로 운전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도착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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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했다.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방식대로.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 아니었다 (feat.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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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윗이 보좌에 앉게 되었다.

그런데 왕이 되자, 다윗은 가장 먼저 한일은 무엇인가? 탈취 당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되찾아오고 싶어 했다. 얼핏 보기에는 다윗 정책에서, 칭찬할 만한 첫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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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명예로운 의도로 시작한 이 일이 결국에는 실패로 막을 내린다. 여기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가?”

우리가 보기에 그 의도는 괜찮았다. 다윗이 3만 명을 이끌고 위대한 행사를 치르고자 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이벤트는 웃사의 죽음을 부르며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성경은 그들의 마음 자세가 문제였다고 말한다. 나는 본문을 읽을 때 다윗의 지나친 자신감이 눈에 거슬렸다.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1절).

힘이 있다고 어느새 과시하려 하고 있다면 ‘아,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구나’ 감지해야 한다. 주어진 힘을 그대로 과시하면 얼마 안 가 사고를 내는 것을 여러 번 목격했다.

다윗은 자기 힘을 최대한 동원하여 여호와의 언약궤, 즉 그 임재와 교제를 자기 뜻대로, 자기 방법으로 되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꼭 레위인만이 운반할수 있다고 분명히 성경에 말씀하셨지만, 다윗은 허락받지 않은 3만 명의 사람들을 뽑았다. 하나님의 방법을 살펴보지도,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다.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착각했다. 다윗의 교만이었다.

그리고 웃사가 그날 언약궤에 손을 댄 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만약 웃사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나 같은 죄인이 어찌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라는 자세로 어린 시절부터 성장했다면, 그런 자세를 부모에게 배웠다면,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했다면 그날 반응은 달랐을 것이다.

그 순간 섣불리 반응했던 웃사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었던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치신 것은 그의 교만을 치신 것이다. 대표적으로 웃사로 표현되었지만, 이것은 다윗을 비롯한 당시 이스라엘 민족의 국가적인 현실이었다.

왜 그런가?
나는 이 사실 하나가, 웃사가 하나님의 치심을 당한 것보다 이것이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놀라운 것은, 다윗이 성경과 다른 잘못된 방법으로 어마어마한 국가적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단 한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아니겠는가?

만장일치로 이런 일이 기획되고 진행되었다는 것은 당시 거의 모두가 하나님 앞에 먼저 묻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묻지 않고, 우리 자신의 기획과 계산과 노하우로 대체해버리지는 않는가? 내 방법대로 주님의 영광을 끌어들이려 하고, 내 방법대로 주님과 교제하려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웃사처럼 하나님의 치심을 당하지 않는 것만도 감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 앞에서 이 사실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는지보다
‘그분이 무엇을 원하시는가’가 더 중요하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
주님이 요구하시는 방법,
주님이 요구하시는 상황이 무엇인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주님 :주인님 주主

★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사무엘상 16:7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 여호수아 9:14 中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 잠언 16:18
(망하기 전에 교만이 온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 묵상
# 내맘대로_내 생각대로_했던 사역
# 주님의 음성없이_교제없이 했던 일은
# 주님과는_상관없는 일이였고
# 주님의 영광을_짓밟는일이였다_최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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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_주님께서_마음 주셔서_준비한일
# 내가 해냈다는_으쓱한 마음이_들었어요
# 그런데 갑자기_그 일을_그만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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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수없었고_서운했지만_그만뒀죠
# 그런데 웃사를 보다가
# 제가_하나님의 소중한 것을

# 오랫동안_준비하신것을
# 다 망쳐버렸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 제 교만이_ 다망쳐버렸어요
# 회개하며_많이울었어요_지체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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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된_회개가_죄를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 십자가의 본질은
# 고난이 아니라_굴복입니다- 다니엘김
# 부흥을_일으킨_기도 : 제가_주님께_굴복합니다_이반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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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뜻대로_내 방법대로_운전해서_간다면
# 올바른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나요?
# 좋아보여도_성급하게_결정하지 말고
# 주님께 기도하며 여쭤봐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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