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신뢰한다면 반드시 요구되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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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지치고 뉴스 속 세상은 두려움에 걱정에 마음은 지쳐만 갑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기때문입니다. 지금 이 상황 가운데 가정을 예배의 처소가 되도록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면 어떨까요? 골리앗과 같은 두려운 존재 앞에서도 주님만 바라본 다윗처럼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큰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 저 대신 싸워주세요. 저는 도저히 못싸우겠습니다”라는 그 고백을 올려드리는 시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런 예수님을 내가 정말로 신뢰하고 내 인생의 무기로 삼아 주의 용사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한 가지 반응이 요구된다.
그것은 주께 대신하여 싸워달라고 믿음으로 요청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치 못했던 사울이지만 37절에서 기가 막힌 한 마디를 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골리앗과 맞서 싸우러 나가겠다는 다윗에게 한 말이다.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서 왕이었다면 나는 무슨 말을 했을까? 아마 열다섯 살짜리 소년이 군인을 대신하여 싸우도록 내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다윗이 “우리 아빠의 집에서 양을 칠 때 내가 이 물맷돌로 곰과 사자를 잡았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의 목소리는 어른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사울 왕은 그 소년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해서 나가달라”고 했다.
이것은 기적이다.
바로 이런 고백이 주님 앞에서 필요하다.

우리 눈으로 보기엔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도저히 불가능한 싸움 같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된다.

지금껏 수많은 챔피언들이 다가와 ‘내가 너를 구해줄게, 외로움에서 건져줄게, 죄악에서 자유케 해줄게’라고 속삭였지만, 골리앗 앞에서 매번 패배했다.
그런 우리 앞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어 우리의 죄 짐을 맡아주셨다.

그때 그분을 향한 우리의 이 고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주님, 저 대신 싸워주세요. 저는 도저히 못 싸우겠습니다.” 이 고백에 그분께서는 원수를 무너뜨리신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렸을 때, 그것을 바라본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반응했는가? 함께 들고 일어났다. 함께 용사가 되었다.
마찬가지다. 나를 대신하여 싸워주시고 원수를 물리쳐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정말로 목격하게 된다면, 이제 우리도 용사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주와 함께 용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3 길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4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5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
11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12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13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_삼상 24:3-13 
<완주자> 다니엘김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