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에, 현성이가 자기도 같이 들겠다고 한다.
“자, 그럼 같이 들자.”

작은 현성이의 키에 맞게 낮춰 들기도 힘든데, 꽉 찬 쓰레기봉투 위에 현성이의 손까지 얹혀 더 무겁기까지 하다.

“이야, 우리 아들 잘하네. 아빠를 도와주기도 하고.”

자기가 아빠를 도와주고 있다고 한껏 뿌듯해하는 현성이의 표정을 보며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함께하자 하신다. 사실 하나님 입장에서는 내 손을 얹는 것이 일을 더 무겁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아버지를 도와드렸음에 뿌듯해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

“이야. 잘했네. 우리 아들 우리 딸 잘했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일손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다. 아버지의 일을 함께하며 기뻐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기에, 그분의 일로 초청하시고 그 일을 함께 해주시는 것이다.

막상 주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일을 하셨지만 동참한 자녀들에게 잘했다며 칭찬하시고 고마워하시고, 자녀들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신다.

오늘도 나를 그의 영광스러운 사역에 초청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 1장 28절

† 말씀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편 73:23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1

 

† 기도
주님, 이전에는 내가 잘 해서 내가 더 잘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중심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연약함을 주님이 도와주고 계셨음을 깨닫고 나서 얼마나 죄송하고 부족함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내가 교만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며 인도함 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 적용과 결단 
교만은 내가 하나님보다 높아지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원수는 우리를 죄의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매 순간마다 인정하며 주 앞에 인도함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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