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미래를 만드는 힘으로, 하나님이 그 약속을 이루시도록, 땅이 하늘에 응답하도록 움직이게 한다. 미래는 중보기도자에게 달려 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 영적인 저항을 하고 땅의 일에 새로운 필연성을 주장하는 자들이다. 소망에 대한 견해를 가진 중보기도자들은 자신들이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으로 꽉 차 있다.

하나님은 중보기도자가 기도하면 이 땅의 모든 일에 개입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일치된 기도는 꿈꾸던 미래를 가져오고, 바라던 일이 실현되게 할 것이다. 당신은 미래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는가? 왕의 알현실에 들어가 예수님과 팔짱을 끼고 그분의 동역자가 되겠는가?

하나님은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땅의 존재를 찾으신다. 우리가 왕의 알현실에서 우리의 자리를 취할 때 우리를 창조하신 진정한 목적이 비로소 이루어지게 된다. 하나님에게는 이 땅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할 대리자와 동역자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의 의회에 참여하도록 허락하신다. 알현실과의 연합으로 들어가서 “주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부르짖는 것이 우리의 지상 과제이다.

하나님은 기도로 자신과 동역할 사람을 찾으신다. 우리의 기도는 사람의 필요를 채울 뿐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를 채운다. 우리의 마음이 합치(땅과 하늘)된 기도로 하나가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미래가 보좌에서 이루어져 내려온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땅으로 전달하는 그분의 열린 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간곡히 권면하신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세상에서 그분의 전략을 온전하게 시행하시려면 이러한 긴요한 명령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명령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로 개입하고, 병든 자, 가난한 자, 잃어버린 자, 연약한 자들을 위해 간구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어떤 의미로는, 기도는 하나님께 그분의 나라를 가까이 오게 해달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현재가 바람직한 미래로 환원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의 권세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으로 이 땅이 뒤덮이게 할 때이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깨우고 그분이 움직이시도록 추동한다. 그 기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우리를 대신하여 행동하시도록 만든다. 천상에 있는 하늘의 수도에 편지를 보내고, 그 편지가 분류되어 읽히고 답장이 되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의 말에는 힘이 있다. 그것들은 하나님과 동역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조자로서의 힘을 가졌다. 하나님은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영역이 너의 영역을 창조했지만, 너의 영역이 기도를 통해 나의 영역을 움직인다. 내가 세상을 움직이도록 나를 움직여라. 그러면 나는 내 왕국을 너에게 줄 것이다. 나는 내 왕국에서 네가 기도로 취한 것들에 네 것이라는 표식을 붙여줄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나라의 실재를 알게 되니 어떤가? 이 땅의 무너진 곳들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더 기도하고 싶지 않은가? 기도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게 하며, 어둠만 있는 곳에 창조의 행위를 가져오는 수단이 된다. 우리가 기도하는 목소리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알리는 트럼펫 연주가 된다. 아마도 우리는 열정적인 기도라는 수단으로 하늘의 제단에서 이 땅으로 타오르는 숯불을 던지는 천사일지 모른다(계 8장).

예수님의 멍에(마 11:28-30)는 고된 노역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그분에게 함께 묶어주는 멍에이다. 그것은 사람과 신을 연합시킨다. 이것이 구유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신이자 사람인 분이 앞으로 올 사람들의 원형이 되어주기 위해 태어나셨다. 우리 주 예수님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 멍에를 메셨다. 이제 예수님은 이 멍에를 그분의 교회로 확장하셔서 함께 메자고 하신다. 하늘의 일을 하기 위한 신과의 동역이라는 멍에를.

땅은 거룩한 하나 됨 가운데 하늘과 함께 다스리도록 초대받는다. 그것이 우리가 어린양과 그의 신부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협력하는 기도를 결단하는 것이다. 당신과 하나님은 거룩한 협업을 이룬다. 하나님의 목적은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영하여,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그의 기도를 하는, 그와 닮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나는 기도할 뿐이라”(시 109:4)라고 말했던 다윗처럼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렇다, 히브리어 원문은 “나는 기도자라!”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에게 기도자가 된 민족이 있게 될 것이다. 사람과 기도를 분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동역자로 기도하는 일이 어느 날엔가 당신을 기도 그 자체가 되게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이제 예수님의 기도 동역자가 될 때이다!

† 말씀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누가복음 11장 9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 기도
기도로 함께할 동역자를 찾으시는 주님, 제가 그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땅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오게 해 달라고 중보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 땅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시며 행동하시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과 기도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 기도하는 당신이 되기를 결단합시다. 이제 예수님의 기도 동역자가 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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