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상처를 받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인간이기에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상한 감정과 깨어진 마음은 기도 중에 하나님과의 만남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 용서가 필요하며, 우리는 모두 서로 용서해야만 한다. 예수님이 본을 보여주신 주기도문은 잘못한 이들에 대한 용서를 포함한다.

자신을 상처 입히고 공격한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려고 하면 우리 마음은 왕의 알현실에서 멀어진다.이것은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물두멍으로 가는 제사장과 같다.

우리 역시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해졌지만,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에 날마다 그 정결함을 새롭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

1. 고통을인정하라. 상처를 깊은 곳으로 밀어 넣거나 별것 아닌 것처럼 무시하지 말라. 당신이 누군가에게 상처 입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용서와 자유의 시작이다.

2. 혼란스러운 감정을 이해하며 풀어내라.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그런 공격에 당신의 책임이 조금이라도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3. 거룩한 경계를 세우라.(방어를 세우라)
감정이 흐트러지거나 정신이 트라우마를 겪을 때는 경계를 세워서 그런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방어하라. 이 작업은 당신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다.

4. 고통을 통찰력으로 발전시키라.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생각해보고,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당신에게 보여주려고 택하신 교훈은 무엇이든 가르쳐달라고 요청하라.
그러한 작업이 용서를 확장하는 지점까지 당신을 끌어갈 것이다. 요셉은 감옥에서 풀려나기 위해 용서해야 했다. 그는 자기를 잊어버리고, 깎아내리고, 크게 상처 입힌 사람들을 용서했다.

5. 사건 자체를 잊겠다고 선택하라. 화를 내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당신의 화낼 권리를 포기하라. 이것이 진정한 용서가 된다. 용서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님은 더 고상한 차원을 보여주신다. 기도는 우리가 용서하기를 요구한다. 유리 바다 위에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죄를 용서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준 것같이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여준 것같이”

용서받기 원하는 만큼 용서하라. 이것이 주기도문이 주는 교훈이다. 마음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것만큼 심각한 것은 없으며, 그것은 우리의 기도가 위선이 되게 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상처 입힌 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은혜에까지 들어가야 한다.

상처받지 않겠다고 세상 앞에서 먼저 결단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기분 상하지 않겠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마다 진정으로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마음에 거룩한 보호막을 치는 것이다.

용서의 태도는 죄 - 공격으로 이어지는 악의 순환을 깨뜨린다.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때 저주는 산산조각 나고, 견고한 악의 요새는 무너진다.

† 말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마태복음 6:15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로마서 12:19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누가복음 18:7

† 기도
주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용서했지만 또 아프고, 미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주님이 저의 죄도 용서 하실 수 있음을 알면서도 제 힘으로는 안됩니다.

주님. 미움을 회개하며, 용서를 선택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다친 저의 마음도 주님 회복시켜 주시고, 그 일을 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마귀의 뜻이 무너지고 주님의 뜻이 세워지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주님이 다 아십니다.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겸손히 다 말씀 드리고, 충분히 울며 머무십시오. 주님께서 결국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을 보며 주님께 지혜를 구합시다. 그러나 사람을 향하여서는 심판이 아닌 중보하기 원합니다.

왜냐면,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미움의 감옥에 우리를 가둬서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구할 때, 주실 것입니다. 계속 기도할 때 주님은 반드시 역사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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