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음이 두려운 그대에게 추천하는 영화, ‘부활: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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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대상, 죽음

인간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죽음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어쩌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죽음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죽음 너머의 부활을 ‘온전히’ 믿는 기독교인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두려움 vs 소망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역시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죽음을 떠올리면 막연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아마 저와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영화가 한 편 있습니다. <부활: 그 증거>라는 영화입니다. <제자, 옥한흠>과 <잊혀진 가방>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의 신작입니다.

<부활: 그 증거>는 죽음의 두려움을 영원한 소망으로 바꾼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난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가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이 된 한 사람(천정은)을 만나게 되는 로드 다큐멘터리입니다.

감독: 김상철

출연: 권오중, 이성혜, 이용규, 이어령, 천정은

러닝타임: 96분

장르: 로드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 2020년 10월

※10월 개봉에 앞서 서울극장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본 포스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

부활의 흔적을 찾아서

<부활: 그 증거>는 인도 바라나시와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를 다니며 부활의 확실한 증거들을 마주합니다. 인도 겐지스 강에서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현장을, 로마 카타콤에서는 흑암 속 지하에서 부활의 빛을 바라보며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만납니다. 또한 사도 바울과 도마의 순교지에서는 부활을 믿고 살아간 사람들의 흔적을 발견하며 소망을 얻습니다.

죽음이 죽어버린 시대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는 <부활: 그 증거>에 인터뷰로 참여했습니다. 이어령 교수는 현 시대를 ‘죽음이 죽어버린 시대’라고 일컬으며 죽음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죽음에 대한 태도 등 깊은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부활의 증인, 천정은

부활의 흔적을 찾는 여정은 ‘부활의 증인’인 천정은 자매에 이르게 됩니다. 천정은 자매는 80차가 넘는 항암치료를 겪으면서도, 주님이 부어주시는 부활 소망으로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예수, 그리고 부활 소망을 전하며 살아가는 천정은 자매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10월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

<부활: 그 증거>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은 9월 24일 목요일부터 서울극장에서 진행되며, 서울극장 홈페이지예스24 영화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저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

<부활: 그 증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책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