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통을 예수님께서 돌아보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주님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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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당신의 고통 속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당신을 버렸다고는 생각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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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제자들이 탄 배가 폭풍속으로 들어갔다.

전에도 예수님과 제자들이 탄 배가 호수 위에서 폭풍을 만난 적이 있다. 그래도 그땐 예수님이 배에 함께 타고 계신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자들은 결사적으로 예수님을 붙잡고 매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폭풍은, 예수님이 배 안에 함께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 닥친 사건이었다. 제자들은 같은 폭풍이라도 더욱 당황했고 두려울 수밖에 없었다.

밤새 사랑하는 제자들이 폭풍 속에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 동안 대체 예수님은 무얼 하고 계셨는가?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 마태복음 14:23-25

23절을 보면 예수님은 혼자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다고 되어 있다. 그분은 제자들의 고통을 흥겹게 쳐다보면서 수수방관하셨던 것이 아니다.

밤새 자신을 위해서, 또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오셔서 건져주신다.

밤 사경에 (새벽 4시)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 마 14:25

예수님은 당신이 폭풍 속에서 하나님의 그 섭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폭풍에 탈진하지 않도록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것이다.

당신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면, 영원히 그들이 당신 곁에 있으면서 당신을 위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영원한 사랑과 위로, 기쁨과 안식을 바란다는 것은 허상이다. 당신은 조용히 물러나서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영혼에서 독소가 빠지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평안해지고, 영혼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신의 고통 속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당신을 버렸다고는 생각지 말라.

복음성가 가사처럼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다.

★ 함께 찬양 드려요 :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디모데전서 5:5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 누가복음 7:13

★ 묵상

# 죽을 때까지 응답받지 못한 기도 헛것일까요?
# 아닙니다. 그 기도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왔습니다.

# 기도를 그치면 끝이에요.
# 여전히 내 속에 기도가 있다면 아직 끝이 아니에요.
# 기도가 안된다면 그냥 주여 하고 엎드리기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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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아십니다.
# 여러분이 왜 엎드리고 있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 그러면 결국 새벽이 옵니다.
# 그 영혼의 밤은 결국 지나가고 새벽이 옵니다._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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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전심으로 찾으라
# 그리하면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