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아침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나니 끝났다는 안도감에 몸이 늘어졌습니다.

눈을 감고 잠시 쉬는데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는 게 행복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사실 아무 일이나 한다고 해서
이루고 싶은 일을 다 이루는 건 아니지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앞길을 계획해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까요(잠 16:9).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어야 하는데, 그 뜻을 구한다고 해서 SNS 메시지가 오듯 바로 알려주시는 것도 아니고  뜻을 알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기도하며 묻고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오늘 하루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실수도 하고 조금 못나도 괜찮아요.
기도했다면 내일은 더 나을 거예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장 9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6절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높아지오니 주는 그들의 힘의 영광이심이라
– 시편 89편 16, 17절

† 기도
하나님, 오늘도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하루 하루가 버겁고 힘들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어주시고, 목자되셔서 인도하소서. 주님의 격려와 위로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지금 이 시간 떠오르는 찬양이 있으십니까? 찬양을 들으며 오늘 하루도 함께하시는 그분의 손길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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