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고전 3:5-7]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그러나 육은 자신을 높인다. 육은 자랑하고 싶어 한다. 높아지고 싶어 한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다. 기승전 자기 자랑인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다.

자식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은근슬쩍 자기의 공로나 업적을 흘리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학벌 자랑하는 사람 – 당연히 육적인 사람이다. 돈 자랑하는 사람- 말할 것도 없이 육적인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영성’ 또는 ‘영적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내가 그래도 이런 사람인데 말이야! 사람들이 나를 몰라보고!”, “내가 선교산데”, “내가 목산데”, “내가 장론데.” 다 육적인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영적인 사람은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지 않는다.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만’ 높인다. 하나님이 높아지시면 기뻐하고, 하나님이 드러나시면 즐거워한다. 진심으로 그렇다. 그것이 영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드러나거나 자기가 높아지면 불편해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자기가 높아지는 것에는 관심 자체가 없다. 그러나 육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다. 자기의 공로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거나 자신이 한 일이 무시당하면 억울해하고 분노한다. 하나님이 무시당하거나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분노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육의 특징이다.

영적인 사람은 다르다. 자신이 한 일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거나 모르고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관심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영적인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께서도 진노하셨고, 하나님도 분노하신다. 무엇에 분노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육적인 사람은 ‘자신’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육체를 자랑하는가, 아니면 십자가를 자랑하는가?

† 말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브리서 3장 1절

† 기도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삶을 통해 주님만 높여지게 하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을 분노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입니까? 당신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예수가 높임을 받으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 자신이 높임을 받는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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