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그증거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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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그증거>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좌석에 앉았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했습니다.
 
실제 자신의 삶으로 신앙을 “Yes”로 고백한 그들을 만났습니다.

1. 로마의 기독교 박해를 피해, 어두운 지하 무덤 카타콤에서 신앙을 지킨 사람들.

늘 집에 있길 좋아하던 저도,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매일 바깥으로 나가 산책이라도 하려는 마음이 드는데…
 
어두운 동굴에서 그들의 매일은 어떠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그런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귀족으로 태어난 세실리아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녀는 모든 부와 안락함을 포기하고, 크리스천이 되어 자신의 전 재산을 나누어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박해하던 로마 황제가 분노하여 처형을 명합니다.
 
목을 베어 죽이는 참수형을 당하는데, 제대로 목이 잘리지 않아 오랜 시간 (약 3일) 고통을 당하다 죽음을 맞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음이 오기까지의 고통이 두렵다고.
 
그녀는 그 시간을 어떻게 감내하며
끝까지 예수님의 편에 설 수 있었을까요?
_
 
두 번째 이야기는
은주 씨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
선생님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편의 아내로써 살아오던 그녀에게 암이라는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암을 통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님으로 모시게 되었다며 감사하던 그녀에게.완치의 기쁨도 잠시.
 
이번에는 뇌에 암이 전이되어 소통까지 서툰 그녀가 됩니다.
 
“오늘 성경 읽었어?”
“어우어어우오…”
 
‘왜 이런 일이 저희에게 일어나나요? ㅠㅠ’
 
병으로 인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소통조차 어려운 그녀를 뒤에서 안아 한걸음 한걸음. 걷기 운동을 시키는 그녀의 남편.
 
매일 반복되고, 울며 다시 일어나는 시간들. 얼마나 절망되고, 믿음이 흔들리는 시간일까요?
 
그러나 그녀도, 남편도 고백합니다.
“예수는 나의 주.
예수는 나의 주 (主 주인주)
 
_
 
그리고 마지막.
천정은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말기 유방암이라는 진단 앞에서 그녀는 고민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 나 이제 곧 죽는데,
눈을 뜨면 지옥이면 어쩌지?”
 
그러다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내어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주인되어 살아온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님으로 모시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게 됩니다.
 
그렇게 거듭난 그녀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 암환자들에게, 아픈 사람들에게, 작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끔찍한 항암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도하며 힘을 냅니다.
 
“욥이 시험을 당할 때요.
마귀는 욥에게 고통을 주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려 하지만. 욥을 붙들고 믿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어요.
 
욥처럼 “정은아 너를 믿는다.”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저는 마귀들에게 외쳤어요.
 
“더 고통을 줘봐!!!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보여줄게.
하나님. 제게 힘을 주소서.”
 
_
 
풍랑이 오면 넘어져 울고,
믿음이 흔들리던 저에게
그들은 삶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_
 
비록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힘겨운 몸으로라도
하나님을 향할 때,
하나님이 그 과정 전부를
다 받고 계시다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한 순간의 호흡도.
 
넘어져서 가파르게 호흡하는
그 호흡 하나도.
고통 속의 신음 하나도.
 
1초의 시간도.
주님께 드려지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주님이 이 과정을 다 받고 계시니까.
 
마귀가 결론이 끔찍하다고 말해도.

주님이 옆에 계시니까.

 

우리는 우겨싸임을 당해도.
싸이지 않아요. 그래서 낙담하지 않아요. 라고요.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지켜가는 그들의 믿음 앞에서.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앞에서.
그들을 붙드시고, 또 붙드시는 주님 앞에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
.
 
_
 
그때의 시간이…실패한 시간 같니?
 
네가 나를 의식하고 경외하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난 이미 영광을 받았단다.
_
 
★ 말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_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_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_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4:7-10
 
★ 함께 보면 좋을
<부활: 그증거 > 영화 예매하기 : 
★ 천정은 자매 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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