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는 가정은 반드시 변화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히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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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히 11:1
계속 주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는 가정은 반드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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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우리 가족은 모두 웃고 있었다.
행복해 보였다.
그러나 사진 밖의 현실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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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람은 부부 관계가 힘들었고, 다른 형제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나도 삶이 막막했다. 더구나 엄마는 지병이 여전했고, 아버지는 직장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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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을 보며 한숨만 쉬었다.
간사님에게 우리 가정의 사정을 대충 말하고 조심스레 물었다.

“가족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믿음이 없어진 것인지, 너무 현실적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렇군요. 가족 구원과 가정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기도 방법을 알려줄게요.”
 
간사님의 말에 귀가 솔깃했다.
효과적인 기도 방법이 있다니!
 
“자매님이 가족을 향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족이 다 같이 둘러앉아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순간, 도저히 바랄 수 없는 소원을 털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예배를 드리려면 우리 가족이 모두 예수님을 믿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고, 삶의 많은 문제와 단계를 뛰어넘어야 하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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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판단하기보다 맹목적 신앙인의 모습을 보인 것 같아 민망했다.
 
하지만 간사님은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목소리에 힘을 주어 말했다.

“가족이 다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세요. 지금은 상상의 그림이지만 언젠가 실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 방법은 이루어진 것을 미리 보면서 기도하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할 힘을 준답니다.”
 
그러면서 성경 말씀을 함께 읽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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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히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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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 간사님의 조언에 용기를 얻어 배운 대로 기도했다.
우리 가족이 다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는 ‘소망의 그림’을 마음속으로 그렸다.

‘온 가족이 방에 빙 둘러앉는다.
모두 표정이 밝고 환하다.
함께 성경을 읽고 찬송을 힘차게 부른다.
 
물론 아버지도 함께 부른다.
어린 조카들도 따라한다. 누군가 대표 기도를 하고, 모든 가족이 아멘으로 화답한다.’
 
상상만 해도 마음이 벅찼다. 그래서인지 기도할 때마다 새로운 힘이 났다. 이 소망의 그림을 기도 노트에 그려놓았다.
 
어느 날, 가족을 위한 기도를 잘하고 있냐고 간사님이 물었다. 좋은 방법을 가르쳐준 덕분에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간사님이 또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전에 응답받은 기도를 기억하면서 기도하라고 했다. 과거의 응답을 기억하면 오늘의 기도가 더 잘된다고 말했다.
 
‘맞아.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때도 우리를 돌보셨다!’
 
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면서 응답받은 것을 생각해보았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때는 응답받은 기도가 많았다. 그 중에 세 가지를 기도 노트에 적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히브리서 11:1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마태복음 26:39 中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 묵상
 
# 기도하지않는사람은
# 하나님이 돕고 싶으셔도
# 도우실 수 가없다_EM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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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기도는 젓가락처럼 같이갑니다
# 성경말씀을통해 주님이 말씀하시고
# 위로하시며 교훈하시고 책망하십니다
#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_조지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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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주님을 크게 경외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 내가 원하는 그림보다 더 좋은
# 주님께서 원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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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상황이라도 기도는 할 수있습니다
# 내 뜻 아닌 주님뜻대로 되도록_계속기도
# 아니면 어떻게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