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성경은 많이 읽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 (feat.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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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저렇게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보는데, 왜 삶이 바뀌지 않는가? 심술궃고 교만하고…
(feat. 내가 받고 싶은 위로만 받다가,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질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읽지 말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내 마음속에 있는지 주님께 여쭤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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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왜 교회에 나오는지, 왜 기도회에 참석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들은 다른 이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성경을 가지고 다니며 읽고, 정통교리를 사모하고, 진리를 옹호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불평이 많고, 저급하고 심술궂고 까다롭다. 그들은 진리를 알고 성경구절을 정확히 암송하지만 그들의 앎이 그들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진실성도 없고 믿음도 없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경건한 사람들처럼 행세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늘 설교나 강론을 듣는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에게서 겸손을 찾아볼 수는 없다.
이단은 자기가 믿기 원하는 구절들만 고른다.
만일 당신이 성경을 읽을 때 마음에 드는 구절들만 고르고, 그렇지 않은 구절들은 외면한다면 것은

항상 케이크만 먹고 사는 것과 같다.

케이크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만일 케이크만 먹는다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다. 성경 말씀도 편식하면 안 된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좋은 점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성경이 지적하는 우리의 잘못된 점도 깨달아 고쳐야 한다.

끊임없이 우리의 내면을 살펴보는 일은 내가 권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최대한 가까이하라고 권하고 싶다. 성경이 하는 일은 우리를 영적으로 진찰하는 것이다. 즉, 우리 영혼의 맥을 짚어보고 우리의 영적 건강상태를 판단해서 알려주는 것이다.

진찰 결과에 따라 성경은 우리를 비판하거나 격려하거나 우리에게 명령하거나 또는 경고한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권하고 싶다.

아침에 짬을 내서 기도시간을 갖는 것은 어떤가?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기도할 때보다 시간을 더 내어 성경을 읽고 성경구절을 찾아보라.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렇게 할 때에는 다른 모든 것에 대해 신경을 끊어라. 예를 들면, 당신의 성경에 나오는 난외주(欄外註) 같은 것 말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경의 역본들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역본들이 많다고 해서 질리거나 위축되지 말라. 읽기에 쉬운 역본을 구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말씀하시게 하라.

성경을 읽을 때에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잘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 것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내 마음속에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그분에게 거역하는 것은 큰 죄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자신의 마음을 진지하게 살피며 하나님께 알려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듣기 원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우리의 삶에서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면, 우리는 우리 주변의 문화와 반대되는 삶을 살 수 있다.

★ 말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 마태복음 23:3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마태복음 3:8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스가랴 4:6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디모데전서 4:5
★ 묵상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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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이런 것이 사역이라면
# 저는 그만 두겠습니다
# 변하지않는 교인들을바라보며
# 낙담하며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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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이 네 진심이냐?
# 그렇다면 네 시간을 나에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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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_성경을 삼킬듯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 기도하기시작했습니다.
# 그 한번의 결단이
# 저의모든사역을 바꿔놓았습니다_데이빗윌커슨
# 성경을 읽을 때
# 다윗은 이랬구나, 요셉은 이랬구나
# 하며 남의 이야기로 읽는 것이 아니라
# 주님_성경을 통해 제게 말씀해주세요
# 라고 나를 순복하며 읽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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