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된 자녀로 키우는 특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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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것, 그런 자녀로 양육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일이기에 부모는 깨어 기도하며 아이들을 양육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파도가 밀려와도 말씀안에서 주님과 함께 그 파도를 이기는 부모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은 원하는 것이 많지만 정작 자신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도록 가르치자. 모든 삶 속에서 진리가 아니면 거절하는 능력, 그것이 분별력이다. 자녀들에게 자성능력이 생기기 전까지는 부모의 분별력이 필요하다.

기준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은 바른 관점을 갖게 하고 상황을 옳게 분별하도록 이끈다. 우리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게 해달라는 기도를 함에도 기도나 삶이 좌우로 치우치는 이유는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때로는 맘 카페가 기준이 되거나 학부모 모임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성경적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이 되는 순간, 우리 자녀의 영혼은 세상에 선점된다.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세상의 공격과 자녀들을 파멸하려는 마귀의 간계 앞에 경계하고 분별력을 지니도록 깨어 기도하자.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_딤후 3:1-5

말세에 나타날 죄악들이 이미 우리가 보고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에 다 녹아져 있다. 이 땅의 극악무도한 죄악을 보면 모든 죄가 하나로 귀결된다. 인본주의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저지르는 죄악들이다.
내 몸이 원해서,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되니까, 내가 온 우주의 중심이 될 때 죄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전에 늘 습관처럼 암송한 말씀이 떠오른다면, 그 말씀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자리로 인도한다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진리의 길을 곧게 걷게 될 것이다.

자녀들에게 말씀의 세계관 안경을 씌워 진리를 깨달아 마음이 부패하지 않고 믿음에 실패하지 않도록 하자. 세상과 등지고 단절한 채 살 수는 없다.
오히려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은 순결함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에서 진리와 죄를 분별할 줄 알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 흠이 없이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_요일 2:15-17

엄마표 신앙교육 – 구별된 자녀로 키우자

모든 분별은 성경이 기준이 되게 하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때 지혜가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잠 2:20). 우리의 기준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다(잠 4:27).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고 분별하자
구별하고 분별해야 할 것들은 구분하고, 버려야 할 것들은 과감히 제거하고 거부하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도 버리라는 명령에 순종하고 결단해야 한다(예 공부, 미디어, 책, 장난감, 영화, 시청하는 프로그램, 스마트폰 등. 겔 44:23; 살전 5:21,22).

로마서 12장 2절 말씀을 선포하게 하자
부모에게는 자녀를 제어할 능력이 없다. 마음에 새긴 한 절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우리 자녀를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는 능력이 있음을 잊지 말자. 자녀가 취하는 모든 것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도록 가르치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도록 말씀을 심자(롬 12:2).

TV 앞에 자녀들만 두지 말자
특히 어린 자녀라면 미디어 앞에 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보고 있는 것들이 아이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시선이 폭력과 폭언, 음란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스스로 분별력이 생기기 전까지 그 자리에 함께하자(갈 6:6).

자녀들과 함께 분별하는 훈련을 하자
보도 듣고 읽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 가운데 분별하는 훈련을 하자. 성경적 VS 비성경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VS 슬퍼하시는 것, 따라 하면 안 되는 것 VS 배워야 할 것, 가치 있는 것 VS 가치 없는 것 등 일기나 감상문을 이용해 깨닫고 느낀 점을 생각해보도록 하자. 이런 훈련이 쌓일 때 성경적인 자성능력을 통해 심는 대로 거두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말 3:18, 빌 1:10,11).

느끼고 배운 것들을 놓고 기도하며 영적인 일을 분별하자
배우고 느끼고 깨달았다면 기도해야 할 때다.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길, 아이와 함께 손을 모으자. 혹시라도 이미 많은 것에 노출된 아이라면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이 지워주시고 주님이 주신 선한 것들로 다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전 2:13).
<엄마표 신앙교육>백은실p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