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믿을 것 못 되는 사람을 의지하느냐? (feat. 사람들은 내 앞에서는 과장을 욕하고…)

0
126
3,659

왜 믿을 것 못 되는 사람을 의지하느냐?
(feat. 무슨 일만 생기면 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갔었지만 ㅠㅠ)
_

사람들은 내 앞에서는 과장을 욕하고, 과장 앞에서는 나를 욕했다. 그들은 내가 솔직히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야 선후임이 싸우고 막장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소문이 생기니까. 그래야 그들이 키득거리며 술안주 삼아 씹을거리가 생기기에,
_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셨다.
나를 이해하시고, 따뜻하고 강하셨다. 내가 속마음을 다 털어놓기 바라셨을 뿐 아니라, 내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어 하셨다. 내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셨다.

진작, 사람이 아닌 예수님 품으로 내 시선을 두었어야 했다.
_

주님은 왜 믿을 것 못 되는 사람을 의지하는지 물으셨다. 모든 것을 다 잃고 눈물로 기도할 때, 내가 무슨 일만 생기면 사람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셨다. 그로 인해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깨닫게 하셨다.

관계가 힘들고 일이 어려울 때면 가장 먼저 선배와 동기가 떠올랐다. 하나님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딸이라 자부하면서 그분의 지혜가 아니라 세상 지식을 구했다. 그럴수록 일은 더 꼬였고 관계도 더 어려워졌다. 너무나 괴로웠다.

일과 관계가 내 우상이었다.
그래서 무너졌던 것이다.

우상숭배는 신을 조형물로 만들어 그 앞에 절하고 제사 지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상은 내가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우선시하는 모든 것이다.

회개하며 주님앞에 엎드렸다. 보다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으며 승리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그리고 난 드디어 환경과 상관없이 자유하게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 기도
주 아버지 하나님. 죄송합니다.
제가 하나님 외에 일과 회사 등 세상의 것들을
제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그것들을 가져다 놓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무시해버렸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시던
하나님의 계명을 잊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런 죄인임에도 깨닫게 하시고
주님 품으로 다시 온전히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내 아버지 하나님이여.
그런데 딸은 아직도 연약하여,
다시 세상의 것들을 욕심내고
그것들을 제 우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여, 제 손을 절대 놓지 마시고
늘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사단 마귀가 절대 틈타지 못하도록
주의 팔로 보호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_

# 고난에 지친 당신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남의 이야기가 아닌,
# 당신의 승리이야기가 될 거니까요.

★ 말씀
나의 영혼이 점점 약해져 갈 때, 나의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

나를 쳐다보십시오.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아무도 나의 생명을 돌보는 자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내가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는 살아 있는 자의 땅에 있는 나의 몫입니다.”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십시오.
내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나를 뒤쫓는 자들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이는 그들이 나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나의 감옥에서 풀어 주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의로운 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나를 선하게 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시편 142:3-7

★ 묵상
# 썩은 난간에 기대면
# 무너져버리듯
#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에 기대면
# 무너지게 됩니다
_

# 주님 제 삶에 하나님 보다 앞선
# 우상이 있다면 깨닫고 회개하여
# 버리게 하소서
#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한다_찰스스펄전
_

# 무슨일이 생기면
# 당신은 누구에게 먼저 달려가나요?
_

# 하나님 지금 이 상황에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을
# 성경말씀을통해 알려주세요_라고
# 기도하며 말씀에 나를 순복시키며
# 성경을 읽을 때 말씀하십니다_스캇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