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예수로 충분할까 | 고성준 목사 3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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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에는
고상하고 철학적인 부자 청년과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질문하는 부자 청년의 모습은
점잖고 깊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부자 청년은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을 듣고 자리를 떠납니다.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가복음 10:22-

반면 예수님께 막무가내로 소리지르며
본인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바디매오는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예수님은 눈먼 바디매오를 치유하셨고,
바디매오는 주저없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마가복음 10:52-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단지 재물의 많고 적음 때문만은 아닙니다.
명확한 답을 듣고 싶은 분들은
영상을 꼭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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