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툴은 무궁무진합니다. – 이찬수(‘감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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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사를 위한 나만의 작은 습관

제가 커피를 30여 년 동안 끊었거든요.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한 게 1,2년도 안 되는 어간인데,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재료가 되더라고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단기적으로 감사했던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가 하면 조금 더 근원적인 감사가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커피 말고 새벽에 일어나서 말씀을 묵상하고 다섯 시 좀 넘어가면 한 만 보 정도를 걸었던 것 같아요. 걸으면서 어제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 오늘 하루 제가 또 살아내는 이게 너무 벅찬 거예요. 또 여름이 아침이 진짜 좋잖아요. 그래서 그때 여름 내내 걷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냥 걸어도 즐겁지만 거기에 감사라는 매개를 가지고 점검을 하고. 또 어떤 해는 등산. 산을 타는 거는 진짜 집중이 잘 되거든요. 막 숨이 가쁘고 하면 저절로 집중이 돼요. 그러면서 감사를 하고. 제가 권하고 싶은 건 이런 툴은 무궁무진해요. 개발할 수 있는 게 엄청 많은데 자기한테 맞는 것, 또 그 시점에 맞는 거를 가지고 꼭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문을 여는 그것이 그날 하루에 굉장히 유익하게 질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Q.감사 선언과 두 가지 실천운동

감사가 제 목회의 바탕색이 되게 하자. 그리고 분당우리교회에 바탕은 감사가 흐르기를 바랬기 때문에 전교회적으로 선언을 했거든요. 제가 감사와 관련해서 글도 많이 읽고 자료도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게 우리나라만 그런지 우리나라가 더 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표현을 하지 않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백화점 들어갈 때 저 뒤에 따라오는데도 문을 열어주고 그 사람이 갈 때까지 문 들고 서 있어주는 건 너무나 기초적인 거거든요. 우리나라 분들은 이렇게 문을 열어주면 뻘쭘할 때가 있고 오히려 민망하고 그래서 하고 싶은데 못할 때가 있거든요. 더 중요한 건 그렇게 했을 때 감사를 모르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이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감사 목회를 생각하면서 가장 중요한 뼈대는 표현하자는 거예요. 한자로 감사할 때 ‘사’ 자가 ‘말씀 언 + 쏠 사’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동안 난 감사한다고 생각했는데 감감 이러고 있었던 거예요. 고마운 거를 말로 표현하는 것까지가 감사의 완성이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두 가지가 뭐냐 하면 감사노트를 쓰자 이게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잖아요.하루 일과를 마칠 때 혹은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감사로 가자는 게 153 운동입니다.

물고기 153마리의 그 풍성한 기적을 경험한 베드로를 빗대가지고 일오삼이라고 했는데, 하루에 한 번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자는 거예요. 말씀을 바탕으로 5 하루에 다섯 가지 감사 제목을 적자. 이거 습관 안 되면 진짜 적기 어려워요. 그 다음에 하루에 세 번을 그거를 말씀 언 쏠 사 표현하자는 거예요. 글만 쓰지 말고 직장 동료에게 교회 어느 권사님에게 내 친구에게 자꾸 표현하는 것들을 우리가 훈련하고 개발해야 된다. 그게 노트 쓰기 훈련이고요. 그 다음에 가정예배도 마찬가지거든요. 가정 따라서 기도가 강조되는 가정도 있고 통독을 하는 가정도 있고 암송을 강조하는 가정도 있고 다 다른데, 가정예배의 열매는 감사노트로 가자는 거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주일 저녁에 한 주를 마감하고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가정예배 드리면서 오늘 한 주간 주셨던 감사들을 같이 기록해보고 또 지난 한 주간큰 아이는 화요일 날 어떤 감사가 있었지막내는 수요일 날 쓴 글을 읽어볼래 그러면 커뮤니케이션이 되잖아요. 그래서 가정예배하고 감사노트 쓰기가 결합을 하면 거기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그게 제가 강조했던 포인트였습니다. 한 꼭지 없는 길죠. 핸드폰 같은 내 말이 많아요. 예 자연스럽고 좋은 것 같은데 항상 더 좋은 것 같아요. 와 다니까 자기가 더 나올 때 이렇게 딱 정리가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편집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Q.설교 원고를 찢는 이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 잔을 가지고 어제 내게 감사했던 거를 돌아보고, 이 자리를 지키도록 해주신 은혜가 감사가 되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커피 마시면서 혹은 만 보씩 걸으면서도 또 등산을 하면서도 표현을 했다면 그 다음 스텝이 뭐여야 되겠습니까? 진짜 감사를 한다면 그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고 그것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반응해야 되는 게 강단에 대한 성의지 않겠습니까? 그게 원고를 찢는 형태예요. 찢는 것은 상징이죠.

보통 주일날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여섯 시 정도까지 이제 설교를 완성을 하고 빨리교회로 달려가서 일곱 시부터 예배가 시작된단 말이죠. 1부 예배를 마치고 원고를 그대로 두면 그냥 들고 올라갈 것 같으니까 사무실로 가면서 찢어버리는 거죠. 배수의 진을 치는 거잖아요. 그러면 다시 컴퓨터에 앉아가지고 원고에 없었는데 영감을 주셔서 나왔던 거 또 원고에 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이건 좀 아닌 그것을 추려내는 시간을 갖는 게 원고를 찢는 걸로 시작이 된다는 거죠. 1부 마치고는 100프로 찢어요. 2부 때는 거의 80프로 찢어요. 2부 예배 마치고 성도님들 기도해드리고 시간이 남으면 또 원고를 찢고 다시 한 번 빠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설교를 토기 굽는 거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한 2벌구이 정도만 돼도 사람들은 몰라요. 토기네 구웠네 이런데 자기는 알아요. 이게 3벌 구인지 4벌구인지 하나님이 아시고 제가 알잖아요. 어떨 때는 대지도 바뀌고 표현이 바뀌고 그런 것들이 권태스럽지 않게 만드는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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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감사 – 나를 바꾸는 감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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