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주님이 명하신 대로 언약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주님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쉽게 나타나지 않으셨다.

주님의 등장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시간표와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이미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주님은 사랑하는 종에게 기다림과 인내와 신뢰를 가르치시길 원하셨던 것이다.

약속의 아들이 허락되는 과정도 더딜 것이고, 언약의 땅을 차지하기까지는 더더욱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

이렇게 기다리는 아브라함을 찾아온 방해꾼들이 있었다.찢어진 동물 사체 위에 솔개가 날아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 새들은 그가 준비한 거룩한 터 위를 맴돌기 시작하며, 주님의 강림을 위해 준비한 환경과 질서를 무너뜨리고자 했다.

아브라함은 이런 공격을 용납하지 않았다.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창 15:11).

그는 소극적으로 앉아서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모든 방해 요소와 맞서서 싸운 것이다.우리도 우리의 삶을 침범하는 원수를 대적하자.

깊은 흑암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며 의지를 마비시킨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난은 우리를 무능력하게 만든다. 이런 무기력과 무능력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우리 안에 게으름이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된다.

그리고 게으름은 우울함으로 형성되어 우리로 하여금 절대로 그 올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다.

그러나 이제 함께 일어나자! 

지난날의 패배의식과 죄책감과 모든 후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몰아내자! 날아드는 불신과 모든 잡된 생각들을 쫓아내자.

내일에 대한 불안감이 나를 정복하고자 할 때 주께 부르짖자!

-가야 하는 길, 다니엘 김

† 말씀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11

† 기도
하나님. 주님의 약속에 대한 응답이 늦어지고, 상황과 모든 것이 어려울 때 계속해서 엎드렸던 모세처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아시니 주님 뜻대로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께 다시 한번 드립니다. 우울함과 불안과 게으름으로 공격하는 마귀의 공격을 예수이름으로 끊어냅니다. 주여, 주님의 통치를 부어 주시옵소서.

적용과 결단 
마귀도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 우리에게 최악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우리의 피난처이자 방패이신 하나님께 피할 때, 하나님은 결코 물리치시지 않으십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그 상황에서 공격하는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며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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