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없는 삶, 기도로 사는 삶 – 유기성(‘한 시간 기도로 살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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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시간 기도운동이란
실제로 우리의 삶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 없이 사는 것하고 기도로 사는 거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도 많은 분들은 실제로 기도의 역사를 경험하고 살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기도를 못해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설교로나 또는 권면만으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은 기도한다. 이런 목표를 정하고 기도의 삶을 살아보자고 시작한 것이 한 시간 기도운동이에요.

그런데 코로나 19 팬데믹이 되면서 지금이야말로 정말 교회에서든 혼자 있든 어디서든지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의 기도 시간을 가지지 않고는 영적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운 때가 되었어요.

그래서 교우들에게 한 시간 기도를 하시라 교회에 못 나오셔도, 또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릴 수밖에 없어도 목사를 만나거나 또 교우들을 서로 만나서 교제를 못해도 오히려 주님과의 기도의 시간은 충분히 가지시라.

성도들이 이런 비대면 시대에서 건강하게 영적인 충만함을 유지하고 기도를 오히려 더 깊이 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한 시간 기도운동을 한 겁니다.

Q.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한 시간 기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근데 하나님이 이미 시대가 완전히 다른 시대가 되게 만드셨는데, 그게 SNS를 통해서 성도들과 얼마든지 계속 연결할 수 있도록 지금 시대를 그렇게 만드셨어요.

그리고 이미 성도들의 삶의 보편적인 생활방식이 되었어요. SNS로 서로 교통하는 것이. 그래서 교회에서 그러면 한 시간 기도를 성도들에게 매일 아침에 SNS를 통해서 한 시간 기도할 수 있도록 보내드리자.

그래서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짤막한 15분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 그리고 기도의 제목과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드려서 누구든지 기도할 수 있게 하자.

그리고 50일 동안 아 저와 우리 교회에 모든 목사님들이 다 나누어서 메시지를 준비를 하고, 그 메시지를 서로 크리틱하고 그래서 정말 성도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들은 SNS에 담아 보낸 거죠.

지나고 난 다음에 아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들 안에 한 가지의 기도의 메시지를 이렇게 다 연합으로 주시는 게 또 너무 놀라왔어요.

Q. 담임목사와 부목사의 연합
한국 교회가 갖는 참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사실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 사이에 진정한 의미에서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된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제 제가 우리 부목사님들하고 목회하면서 아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분명한 해결을 한번 해봅시다. 하고 담임자와 부목사 사이에 성령 안에서의 어떤 하나됨과 연합을 시도해보기 시작을 한 거예요. 그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일기를 서로 나누어 쓰는 일에요.

그래서 담임자와 부목사님이 매일매일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을 서로 공개하는 그래서 매일 일기 나눔방을 같이 누는 일. 그리고 이제 하나가 설교를 함께하는 일이었어요. 설교를 사실 설교는 목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역의 열매에요.

그런데 그 설교를 정말 함께하는 목사와 어 담임목사와 부목사가 같이 아 설교를 함께 공유하는 거죠. 그러면서 그냥 부목사에게 설교를 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설교 크리틱을 같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본문으로 또 같은 시간대 설교하면서 서로 다른 형태의 메시지가 나올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한 분이 설교하시는 것 같은 설교를 우리를 한번 진짜 해보자 설교는 설교자가 하는 일이 아니고, 주님이 설교자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니까.

성령 안에서 설교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 다음에 그다음에 설교를 하자. 이런 사역을 시작을 했었어요. 그리고 우리 목사님들 사이에 굉장한 변화가 사실 일어났어요.

목사와 담임자와 부목사 사이에 영적으로 정말 하나가 될 수 있는 일이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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