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기다리는데, 오시지 않고 큰 흑암 중에 두려움이 그에게 임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다.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창 15:12-14

흑암이 깊어지면, 모든 것이 헷갈리기 마련이다. 믿음도 흔들리고, 사명은 메마르며,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어디로 가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혼돈이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흑암의 공포 앞에 서게 된 종을 향해 주님은 강력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그로 하여금 분명하게 알고 분별하기 원하셨던 내용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장래에 대한 것이었다.

그들이 이방 나라에서 객으로 고생할 것과 오랜 세월 노예생활할 것과 결국 주님이 그들을 구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그들의 결말은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비록, 고난의 계절을 피해갈 수는 없어도 결국 주께서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켜내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엄청난 사실을 아브라함이 알기 원하셨다.
“너는 반드시 알라!”

그렇다! 분명히 알면 견딜 수 있다. 확실히 알면 참을 수 있다. 정확히 알면 성급하지 않게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수 있는 것이다.

“반드시 알라!”
그렇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능력이다.
아는 만큼 연단 받고, 연단을 받은 만큼 분별력을 소유하게 되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비롯한 수많은 주의 종들이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 6:3).

-가야 하는 길, 다니엘 김

† 말씀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11

† 기도
하나님.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함 속에서, 주님이 나를 지켜주실까?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이 양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버리시는 선한목자이시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때, 우리는 끝까지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인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주님을 믿는 믿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적용과 결단
마귀는 계속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흔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하와가 뱀과 같이 계속 말하면서 더 미혹됩니다.

우리의 흔들리는 믿음까지도 진실하게 주님께 들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주님을 알게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읽으며 주님께 이 상황에 맞는 말씀을 달라고 구하며 나아가보세요. 찾고. 찾으면 반드시 만나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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