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들고 아픈 곳으로 보내주십시오 | 다니엘김 선교사 간증 | 주가 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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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김 선교사
를 떠올리면 ‘철인’이란 단어가 자석처럼 따라옵니다. 그렇지만 2시간이 넘는 간증 인터뷰를 진행한 뒤로는, ‘철인’ 대신 ‘순수함’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할 때면 어느샌가 흐르고 있던 뜨거운 눈물과 어린 아이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학창시절 6년간 쉬지 않고 노방전도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교내 화장실에서 홀로 하루 3번 학교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도, ‘주의 영광을 가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결단을 했던 것도, 전교생 앞에서 근사한 수상소감 대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던 것도, 모두 하나님을 향한 지극한 ‘순수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일테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니엘김 선교사의 삶에 신실하게 역사하셨습니다. ‘더 힘들고 아픈 곳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하던 고등학생의 다니엘김 선교사는 미국 군사학교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대학으로 진학을 하며 본인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가장 연약한 부분에 대한 다루심을 받게 됩니다.

이후 하나님은 사역자의 길로 접어든 그의 모든 삶을 중지시키셨습니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졌던 그 시간들을 통해 주님은 여러가지 훈련을 거쳐 비로소 그를 열방을 품는 선교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전히 다니엘김 선교사의 삶에 신실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다니엘김 선교사의 삶 속에 행하신 주님의 일들을 더 자세히 듣고 싶은 분들은 상단에 있는 간증 영상을 꼭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