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 (feat. 행복한 크리스천 유부남의 조언)

아내와 너무나 행복한 크리스천 유부남의 조언.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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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회복을 누리고, 서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누린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배우자 기도를 했을까? (두둥!)

물론 결혼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만큼 기도가 절실하다.
그런데 기도하다 보면, 자연스레 내 기질과 취향이 투영된 바람이 포함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물을 못 알아보거나, 하나님의 섭리보다 내 취향과 기질을 우선으로 삼는 ‘하나님과의 불건전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올바르게 배우자 기도를 할 수 있는가?

크리스천은 자아를 하나님께 양도한 자들이다. (내 전부를 예수님께 드린 사람) 배우자 기도도 마찬가지다. 물론 우리가 바라는 것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 수 있다. 예수님도 문을 두드리라 하셨으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건
‘자신만을 위한 문을 두드리던’ 내가  어느덧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한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두드리는 문이 달라지는 것이다.
내 소원이 아닌
예수님의 소원을 이뤄달라는 기도인
자기 부인이 있을 때, 그렇게 된다.

배우자 기도의 결론은 주님께 ‘순종’이어야 한다. 내 자아의 욕구와 취향, 기질이 아닌 내 뜻을 먼저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님의 《결혼 신학》의 핵심은 첫째, 결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둘째, 결혼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배우자 기도’보다 ‘예수님 기도’에 힘쓰자.

결혼은 자기만족적 행복보다, 하나님나라와(하나님의 다스림)과 하나님의 의가 내 삶에 이루어지는 게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때, 진정한 행복한 가정을 누리게 된다.

그러니 청년들이여, 우리들의 원츠(wants)와 니즈(needs)를 내려놓고, 하나님 아버지의 원츠와 니즈를 위해 기도하자.

애인과 아내(남편)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러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감사와 화평 가득한 결혼생활을 누릴 것이다.

배우자 기도 한 번도 안 해본 유부남의 간증이다.

# 본질은 내뜻아닌 주님 뜻대로
# 그래야 주님 선물 알아본다
# 배우자 기도보다 예수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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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_ 책읽는사자>중에서

<지금 구매 가능. 소장 각. 선물 각.>

★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사무엘상 16:7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 묵상
#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조언이 많죠.
# 그래서 저도_ 키 181. 얼굴, 왼쪽뺨에 보조개.
# 성격, 직장까지 다 적어서 기도했었는데
# 소개팅에 진짜 그런사람이 나온 거예요!

# 그런데_ 제가 안 좋아하는거예요@_@ 어헝허허아허아
# 내가 나를 잘 몰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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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 주님 뜻대로 되길_기도하는 것
# 미래를 아시는 주님 뜻대로 되길 기도하는 것
# 희생일까요?
# 노놉. 특권 아닌가요? 주님이 도와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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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 우상숭배의 열매는 좋지못하니까

# 누군가를 진짜 사랑하려면
#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야한다
# 주님 마음 구하기!
# 책읽는사자 꿀조언 #저장 #이런 꿀조언 공유하는 사람 아쥬 칭찬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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