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성을 완전히 포위해버렸다.
성 안에서는 점점 식량이 모자라 사람들이 굶주리기 시작했다.

부정한 동물이라 먹지 않는 나귀의 머리와 비둘기 똥까지 비싼 값에 팔렸고
급기야는 배고픈 여인들이 아들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까지 벌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해결하신다는 말씀을 주셨다. 어떤 해결이 일어날 때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먼저 주신다. 상황을 보고 가능성과 확률을 따지면 안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이 하신다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 장관이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2절)라고 한다.
말씀을 못 듣는다는 것은 말씀을 못 믿는 것이다.

엘리사는 그에게 “네 눈으로 보겠지만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라고 했고, 과연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는 백성들에게 밟혀서 그것을 먹지 못했다.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가. 실은 상황이 아니라 들은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목숨 걸고 말씀을 선택하고, 말씀이 들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말씀이 안 들리면 죽는다. 말씀이 들리면 축복이다. 말씀이 믿어지면 은혜다.

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가 들려서 당신도 반드시 그 기적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나같이 작고 초라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자를 주의 종으로 부르셨을 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른다.

나 같은 쓰레기가 무슨 목회냐고, 안 된다고, 하나님 욕 먹이고 영광을 가릴 거라며 엉엉 울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였고 그 말씀 믿고 지금까지 왔다.

-풀림, 안호성

† 말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장 8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시편 19편 9, 10절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시편 1편 2절

† 기도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에 ‘과연 될까?’라는 마음만 품고, 그 일이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주의 계집종이니 주님 뜻대로 될지어다.”라고 고백했던 처녀 마리아처럼. 주님의 뜻이 제게 이뤄지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는 끝질긴 믿음도 주여 부어 주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주님이 주신 약속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해버리고, 다른 기도만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 너 왜 그거는 기도 안해? 기도해라. 나는 약속을 지키는 신실한 하나님이다.’ 라는 마음을 주셨고, 순종하여 기도했을 때 놀랍게 일을 이루신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나요? 최악이라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길을 보여달라고 제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면 가르쳐 달라고. 그 일에 마귀의 뜻은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할 때, 주님께서 광야에 길을 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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