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 나는 좋은 하나님이란다.

양을 지키시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는 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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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양을 지키시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는 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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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드디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고 있다.

그런데, 가까운 블레셋 땅이 아닌,
하나님은 그 길을 놔두고
광야로 돌아가도록 이끄셨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돌아갔더니
멀기만 한 게 아니라
시퍼런 홍해까지 만나게 되었다.

사람들은 원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편하고 안전한 길이었다.

만일 빠르고 가까운
블레셋 길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길로 가면 반드시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그러면 아직 믿음이 연약한 그들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게 되어
하나님께서 홍해길로 돌리신 것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롬 8:32

응답이 안 돼서
답답하고 걱정되고 짜증나는가?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들도 주신 분인데 뭐가 아까워서 못 주시겠는가.

내가 받을 그릇이 안 되고 믿음이 안 되니까
오히려 못 주셔서 안달 나셨지,
하나님 입장에서 뭐가 아까워 안 주시겠는가.

“고난처럼 보이지? 얘야, 이게 고난이냐?
널 세워주려고 그래. 널 회복시키려고 그래.

네 가정을 하나로 만들려고 그래.
너를 굳건하게 하고 더 큰 복을 주려고 그래.

네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내가 갖고 있고,
그것 때문에 내가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은 내가 잘 알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 29:11

허접한 내가 하나님의 생각을 어떻게 알겠는가마는, 계획을 세우고 이미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홍해처럼 두렵고 요셉 형제들의 갈등과 불화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아주 간단하게 풀릴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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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풀림 _안호성> 중에서

★말씀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 사도행전 7:9-10

★ 묵상
# 걱정하지마
# 양은 목자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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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따랐다면
# 요셉처럼 감옥에 갇혔어도
# 주님께는 계획이 있으십니다.
# 우리가 기도할 때_ 주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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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약속은
#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뤄집니다_강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