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에서 탈출한 그녀의 이야기♡

주님ㅠㅠ 저 그만 먹고 싶어요 하면서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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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실화 – 주님 저 그만 먹고 싶어요 하면서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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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_- 거식증이니, 폭식증이니
그건 모델들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는 뭐 평범 ㅎㅎㅎ한 사람이니까.

그런데 정말 많이
힘든 일들이 생겼고,
먹는 걸로 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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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먹고 먹고.
근데 이게 무서운 게…

언제부터인가
‘아. 배부르다.’ 하고 멈춰야 하는데,
배부르다는 느낌이 없는 거예요.
(폭식증에 걸려본 사람들은 격공감하실것임)

그러니까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다가 울었어요.
‘하나님 저. 그만 먹고 싶어요 ㅠㅠ’

다른 사람들은 이해못해요.
“그냥 안 먹으면 되잖아.”

(그게 안된다고 ㅠㅠㅠㅠㅠㅠ)

어떤 사람들은 제게서 먹을 것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그러면 정말 아기곰을 빼앗긴
엄마곰의 심정이 되어요. (그러니, 그러지는 마시고)

남이 볼때는 적당히 먹다가
나중에 집에 황급히 달려가서
먹고, 또 먹고, 또 먹다가 아파버리는 나날들…
결국 위장장애까지 생겼어요.

주님 앞에서 막 울면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따뜻하게 이런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성경을 하루에 한절이라도 읽어보라고.
40일 동안’

응? 왜 40일이지?
하지만 어려운 것은 아니니까.
그때부터 매일 성경을 읽었어요.

정말 바쁘거나 힘든날은 한절만 후다닥 보고 잤어요.

변화는 없었어요.
처음에는요.
그냥 먹고 울고, 한숨쉬고. 배아프고. 반복. 반복.

그런데 어느날,
그렇게 성경을 읽어가면서…
세상에 놀랍게도
‘아. 배부르다. 그만 먹어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거예요!!!

40일이 지났고,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제가 매일 성경을 읽는 이유랍니다.

말씀이 나를 고치는구나. 를 알게 되었어요.
위장장애는 물론 쉽게 안 고쳐져서, 인스턴트도 끊고, 한의원도 다니고 침도 맞으면서 서서히 나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지말고,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풀어야해용 여러분@_@)

저는 힘들거나 성경이 눈에 안들어오면 요한복음이나, 시편을 많이 읽었는데. 누가 제맘을 그르케
써놨는지…ㅎㅎㅎ

예) 친구랑 싸우고 밤에 울다가 읽은 구절
: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시편 102:7

진짜 이 말씀이 제 마음 같아서, 펑펑 울면서 주님께 다 말씀 드릴 때 주님이 관계도 회복시켜주시고, 도와주시고,  말씀으로 저를 고쳐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함께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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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않나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안하고 싶어요.
2021년 지금부터, 하루 1절이라도 성경 읽는 것 어떨까요? 🙂

말씀으로 주님을 만날 때,
우리안에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 시작할 거예요.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 내 마음을 드리며
# 주님. 이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세요
# 하며 기도하며 읽을 때, 주님이 말씀을 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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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햇살콩 한줌묵상 365(만년형 탁상용 묵상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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