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에서 벗어나는 방법 | 이찬수 목사 3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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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사흘동안
물을 마시지 못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
그 곳의 물은 사람이 마실 수 없는 물이었죠.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좌절 섞인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출애굽기 15:24

이 때 모세는 목이 안 말랐을까요?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이라서 갈증을 덜 느꼈을까요?
아니요,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은 갈증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의 반응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백성들이 사람을 향해 원망할 때,
모세는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출애굽기 15:25

좌절을 마주하여 분노가 쏟아질 때,
우리가 모세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우린 그 사건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애굽기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왜 이런 사건을 허락하셨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난의 이유를 아는 것은,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되지요.

둘째,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출애굽기 15:25

마라의 쓴 물 앞에서 계속 원망과 불평만 했다면,
물 한 방울 마시지 못한 채 광야를 헤맸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마실 수 없는 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셨죠.

셋째,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십니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출애굽기 15:27

하나님은 고난 중에 우리를 건지시는 분입니다.
마라의 쓴 물 앞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엘림’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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