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결혼 생활은 이렇게 힘들기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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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나랑 왜 결혼했어?” 아내가 대답합니다. “행복하려고 했지.” 남편의 대답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결혼하면 행복의 조건이 사라지면 결혼은 힘들어져..” 그렇습니다. 
결혼은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한 곳이 아닌것을 깨닫고 주님이 결혼에 대해 말씀 하신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인도함 받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제자도는 우리가 배우자와 어떻게 관계하느냐로 가장 잘 설명된다.
예수님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부부생활의 핵심이다.

만약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나는 배우자로서 나의 역할에 대해 말씀하시는 그분의 명령을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한다. 만약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주장하면서, 배우자를 대하는 방식에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나의 제자도가 얼마나 진실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결혼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하는 혹독한 훈련의 장(場)이다. 사실 나는 가장 먼저 나의 결혼생활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나의 충성심을 드러내고 싶다.

가정에서 먼저 실천하지 않는다면 내 믿음은 헛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에베소서 5장 21-33절이 제시하는 경건한 배우자가 되기 원하는 이유다.
바울이 제시한, 우리의 경건한 역할을 상기해보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_에베소서 5장 21-25

우리는 단순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고, 그분과 같이 되고자 하며, 그분을 더 알기 위해 에베소서 5장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경건한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기 원한다. 경건한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것처럼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원한다. 그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이다.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죄가 우리의 결혼생활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만 한다.
<부부문제로 꼼짝못하는 사람들에게> 밥소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