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지망생 100억 기부 CEO되다 – 현승원(‘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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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라는 제목의 의미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는 건 제 삶에 너무 중요한 얘기였던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제가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제 삶 가운데 그동안 역사하셨고, 저를 통해서 사업을 확장시키고 제 삶을 전혀 다른 길로 인도하시면서 놀랍게 역사하셨을 때 항상 저에게 먼저 말씀하시고 보셨던 부분이 있어요.

‘현재 너는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느냐’ 였거든요. 저는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과 가장 깊이 있는 교제들을 많이 했을 때 하나님이 제게 물질을 부어주시기 전에 항상 저를 테스트하시고 말씀하셨던 건 어떤 거였냐면 ‘그래서 네 마음이 지금 현재 어디 있는 거냐?’ ‘네 마음이 정말로 나에게 있는 게 맞는 거냐?’

“네, 하나님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당신 것이고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온 것도 당신 때문이며, 그리고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 것입니다”라는 내 삶의 주인과 내 삶의 중심이 아버지께 있다는 것

온전히 내가 두 손 다 들고 항복하고 거기에 온전히 집중했을 때 내 삶을 이끄시고 역사하셨던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라고 하는 것은 제 삶에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그러한 말씀이자 앞으로 또 나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들이다. 라는 마음으로 책 제목을 짓게 되었고 그렇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Q.스타강사의 꿈, 그리고 하나님의 이끄심

저는 사실은 굉장히 목표지향적으로 20대 초반을 살았던 사람이었어요. 왜 그러냐면 고등학교 때 제 삶이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 않았었고, 그냥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그런 학생에 불과했었는데 어느 날 제가 수능 시험을 보고 세상을 보니까 세상이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그냥 돈, 학력 이런 것들인 거예요.

저도 그냥 너무 분한 마음에 나도 능력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거랑 가진 건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때 마침 제가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스타강사가 강의하는 걸 보고 ‘와, 저걸 내가 하면 정말 잘하겠다.

나도 저렇게 잘 설명할 수 있는데 와, 나도 저만큼 돈을 벌 수 있겠다 저렇게 노력하면’ 이라는 마음으로 무턱대고 꿈을 가졌던 거였죠. 그래서 나도 유명한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스타강사가 되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싸웠어요.

저도 그렇게 스타강사가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10년을 바라보고 살았어요. ‘쓰리제이에듀’를 만든 다음에도 제 삶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나는 언제든지 스타강사의 기회가 있으면 이걸 버리고 간다. 그냥 거기에 완전히 꽂혀있었던 거였죠.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셨던 건 그것보다 다른 스케일로 인도하시길 원하셨던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했던 거 그 이상의 것들로 인도하시길 원하시거든요. 그 이상의 것들로 인도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이 얘기하시는 게 있죠.

그게 어떤 거냐면 ‘내가 했다’ 그리고 ‘내가 너와 함께했다’ 제 삶을 통해서 저는 그거를 경험한 거예요. 저는 그냥 제가 원하는 루트와 제가 원하는 방식과 제가 원하는 계획으로 계속해서 꿈을 꾸고 그 스타강사를 향해 달려갔죠.

저는 경영을 하고 CEO가 돼서 기업을 운영할 거란 생각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그런 소질이 있을 거란 생각 그런 걸 내가 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저는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갖는 것 그 이상으로 했으면 하는 게 하나님이 내가 가지고 있는 계획과 내가 가지고 가려고 하는 거 그 이상의 것들로 나를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다. 라고 하는 그분을 신뢰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 거죠. 이 책에 제가 정말 그것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Q.내 삶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려면?

저는 이 질문들을 정말로 많이 받아요. 특히 크리스천 같은 경우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발견할 수 있나요?’ 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우리는 되게 아주 거창한 걸 생각하는 거죠. 내 삶에 통해서 어떻게 인도하실까 하나님이 원하는 비전은 뭘까 맞는 얘기에요.

맞는 얘긴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어떤 거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게끔 우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 거죠. 맨날 “하나님, 제가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라고 기도하고 준비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거죠.

내가 오늘 해야 될 것들에 대해서 소홀히 하면서 하나님의 거창한 비전과 꿈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있다면 이거는 잘못됐다는 거죠.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기 원하신다면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나가는 거예요.

오늘 내가 할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서 뭔가 나에게 또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들을 이야기하시는 거죠. 제가 만약에 스타강사를 위해서 열심히 달렸던 시간을 돌아보면서 내가 지금 경영을 하면서 그게 과연 필요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또 편입 준비도 해봤습니다. 저도 토플 준비도 해봤습니다. 토익 준비도 해봤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니까 그 모든 것들 하나하나가 제가 인생을 살아가고 강의를 하는 데 도움이 안된 게 하나도 없었던 거예요. 요셉이 감옥에 있었을 때 그냥 넋 놓고 잠잤던 게 아니죠.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꿈 풀이를 하기 시작했죠. 거기서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셨던 거예요. ‘넌 총리가 될 거야’ 절대 얘기 안 하셨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놀랍게 인도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하실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 그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비전을 발견하는 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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