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10분기도 : (실화) 보고 듣는 것에 울타리가 없을 때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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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 듣는 것이
정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그것을 통해서 유혹이 오고”

동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 자극적인 장면, 호러장면들을 봤다면 회개하고 끊어내세요. 그 잔상이 남아서 괴롭힌다면
잔상도 없애달라고 기도하세요.

으악! 소가 구덩이에 빠졌어요.
빨리 끄집어 내야죠.

그런데 구덩이를 막지 않아서,
계속 소가 구덩이에 빠진다면
구덩이를 막아야 하는 거예요”

김남국 목사님도 말씀하셨지요.
목사님. 저는 유혹이 너무 많아요.라는 청년에게 혹시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를 체크해보라고.

제가 아는 한 청년은, 호러 소설을 계속 봤는데, 나중에는 공중화장실에 못 들어가겠더래요. 거기에 호러소설에 나오는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회개하고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끊어낸후에 회복되었지요.

성교육을 한다면서 야한 장면을 보여주면, 오히려 그것에 노출되어 관심을 갖게 되어 버리듯이, 우리가 무엇을 보는가는 정말 중요해요. (간증도 그래서, 자기 죄에 대한 부분들을 자세히 말하지말라고 하시지요. 오히려 죄에 초점을 맞추게 되니까요)

그후, 그 청년은 뉴스를 볼 때, 갑자기 뛰쳐나오는 자극적인 광고를 피해 눈을 돌리며 “주여. 내 영혼을 보호하소서”라고 기도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부분도 분별해서 보기 시작했고요.

영화나, 웹툰, 드라마, 많은 부분에서 피하며,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지요. 에이~ 그냥 봐. 뭐 어때.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서서히 반드시 영향을 끼치지요. (작가가 아무 의도 없이, 그 장면을 넣었을까요?)

어떤 영화나 웹툰은 정신적 발작이나,
정신적 손상을 일으켜서
금지될 정도가 되기도 하잖아요.

저도 영화감독의 사상이나, 영화스토리, 관람가를 확인하고 들어가지만 12세인데! 허후. -_- 이러면서 눈을 돌려 제 영혼을 보호할 때가 있거든요. 요새는 그래서 전연령관람가를 주로 봅니다. (믿음의 승부.등등)

과거에 잘못 본 것들은 회개하고, 끊어내면 되지만, 죄가 당신의 이름을 알면, 다시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라는 말이 있지요. 처음부터 자극적이고, 호러적인 곳에 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지만, 아이들도 커 가면서, 이런 부분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왜 이런 부분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성경적으로 분별해야 하는지,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면서, 가르쳐주는 것이 어릴 때부터 필요한 것 같아요.

교과서를 비롯하여, 자기계발이나, 발전을 위해 꼭 봐야하는 책이라면 성경으로 필터링하라고 <책 읽는 사자>님은 조언하지요.

우리 이렇게 주님께 구해볼까요?

주님. 제 모든 삶의 주인님되셔서,
제 책도, 영화도, 미디어로도 다 인도해주세요.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성경을 기준으로 필터링하여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10분기도> 함께 하고 싶다면?
https://www.instagram.com/godpeople_com/

매일 10분씩,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해당 날짜에 <미션완료!>라고 댓글도 남기고, 은혜도 함께 나눠요. 함께라면 매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