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기도 : 꿈이 없고, 막막할 때

주님. 저는 무엇을 위해 지음 받은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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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작은 도시락을 갖고 있어요.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한명 겨우 먹고, 또 배고플 작은 도시락이
주님께 드려지자,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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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께 먼저 드려질 때,
사역은 일어납니다.

사울왕처럼, 내가 드러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나는 죽고, 주님만 높일 때.
사람을 살리는 사역이 시작됩니다.

모세는 사람을 살리고 싶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할 때, 오히려 사람만 죽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영혼들을 살리는 리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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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은데 해볼까? 하는데
막상 해보면 또 현실이 다르지요.

여기 저기 헤매이기 전에
먼저 주님께 나아가보세요.

“주님. 저를 만드신 주님께.
제 미래를 맡깁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소원을 제게 부어주세요.

주님이 준비한 곳에서, 섬길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제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해보세요.

주님이 어떤 마음을 주신다면,
주님 뜻대로, 그 환경도 열어지게 기도하면서요.
(그 일에 합당한 기도의 분량이 쌓이는 것이, 정말 중요)

그리고 지금 맡기신 그 자리에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 발전시키고,
기회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기도+노력은 항상 같이!)
_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나는 나중에 무엇이 될까?

다윗은 왕이 되고, 요셉은 총리가 되고,
모세는 리더가 되고…
나는 무엇이 목표일까? 생각해요.

하지만, 그들은 목표를 바라보며
걸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 나를 드리고,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한걸음. 한 걸음.
순종하며 동행할 때,

지금 맡겨주신 곳에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때.
나의 도시락이 어떻게 쓰임받는지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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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부엌에서 섬겼던 로렌스형제가
계란후라이 하나 뒤집을 때도,
떨어진 낙엽하나 주워서 치울 때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기도하며 만들었을 때,

그의 주변에 있던 모두가
하나님을 느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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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을 때. 예배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양을 돌보며,
곰과 사자와 싸웠던 다윗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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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조차 최선을 다하며
주님을 의지했던 요셉처럼.

어떤 목적지가 목표가 아니라.

부족하고, 부족해도.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충성을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님과 함께 걸을 때.
주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그 길을 걷게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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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백성처럼 목표만을 보다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밖에 없는 삶. 허비하지 않고.
주를 향해 완전히. 쏟아붓게 하소서.

# 주님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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