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_ 자존감을 키워줬던 아버지의 교육법

자존감과 실력을 키워준 리더십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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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승원아, 더 열심히 노력하면 아빠가 네 소원을 들어줄게!
(feat. 성적이 오르려면, 복습을 해야하는구나! – 칭구들아 이거보고 공부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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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때였다.
나는 43명 중 23등을 했다.
잔뜩 풀이 죽어있었다.

한심하고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아버지가 솔깃한 제안을 했다.
“잘했어! 승원아,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 들면
아빠가 네 소원을 들어줄게!”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며
한결같은 격려와 응원으로
용기와 새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나도 모르게 힘이 솟았다.
맘잡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놀랍게도 딱 20등이 나왔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던 성장기에 내 소원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배 터지게 먹는 거였다. 거기는 아주 비싼 음식을 파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꿈에 그리던 곳이었다.

드디어 외식 날, 어머니와 동생까지 온 가족이 한껏 차려입고 집을 나서자 동네 사람들은 어딜 가냐고 물었다.

나는 차마 ‘20등 기념 외식’이라고는 말 못 하고, 2등을 해서 외식하러 간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야.
조만간 2등을 할 거니까!’

하지만 2학년이 되어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여전히 20등 아래만 맴돌았다. 그런데 평소 나와 비슷한 실력이던 친구의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걸 보고, 나도 그와 같은 보습학원에 등록했다.

그 학원에서 난생처음 ‘복습’이란 걸 배웠다. ‘아, 성적이 오르려면 복습을 해야 하는구나.’ 나는 학원 강의를 들으며 틈틈이 복습했다. 기말고사를 보고 나자 뭔가 느낌이 달랐다. 잘 봤다는 자신감이 차올랐다.

결과는 11등.

최초로 앞자리가 ‘1’이 되자 울컥했다. 그때부터 날 보는 어머니의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다. 나는 신이 나서 공부에 박차를 가했고, 3학년 때는 5등까지 치고 올라갔다.

아버지 덕분에 나는 학업과 높은 자존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성적이 올라서 자존감이 높아진 게 아니라 나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아버지의 존재가 내 자존감을 단단히 붙들어주었다.

이는 사업 초창기 직원 관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아버지처럼 업무 성과가 부진한 직원에게
책망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에게 알맞은 업무완수 조건을 걸고 더 좋은 보상을 약속하면, 실력은 물론이고 자신감도 향상되는 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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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_ 현승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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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 잠16:24

★ 묵상
#내게 나무를 찍는 8시간이 주어진다면
# 6시간은 날을 갈겠다_아브라함링컨
# 매일 어떻게 하면 더 잘할지
# 공부하는 연구시간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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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모습 그대로 탕자같은 우리를 받으시나
# 발전하고 성숙하기를 원하신다
# 부모가 아이를 향한 마음이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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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을 회개하며
# 충성의 마음을 구하기
#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 받을때까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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