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10분기도 : 내 부르심을 놓치지 않는 기도

계속된 기도가, 기회를 만들어낸다. - 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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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기회를 만든다_ 기도의 황금열쇠/찰스스펄전)

어떤 사역자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하시다가 (약속의 땅에는 축복이 넘치지만,
거인도 있기에 기도하며 영적싸움 및 등등 해야하잖아요.)

“주님. 저는 부족해서, 못하겠어요.
능력 있는 사람에게 맡기소서 ㅠㅠ” 라고 그만두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답니다.

그때 주님이 주셨던 마음이
“네가 3번째였다.” 였어요.

자신보다 앞서, 다른 두 사람이 주님의 부르심을 거절했기에 본인에게 온 자리였음을 알고,  다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며 주님 주신 힘으로 잘 마무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_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부르실 때가 있지요.

당신을 향한 부르심.
작거나, 크거나
하지만 촛대가 옮겨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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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즐기며 회개하지 않거나, (계2:5)
부르심을 거절 할 때,
다른 사람에게
나의 부르심의 촛대가 옮겨지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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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나님의 약속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_@ 네에에? 제가요? 못…합니…다가  자동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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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부르심이 오기 전에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마리아와 느헤미야에게서 배우기 원합니다.

느헤미야는 약 150년동안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과 심하게 멸시받는 자기나라 백성들로 인해,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마음이 무너집니다.

(우리도 이럴 때가 있죠. 현실은 막막한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는 울며, 계속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어느 날. 드디어 찬스가 옵니다!
기도가 기회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계속된 기도가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찰스스펄전은 말합니다.)

느헤미야가 섬겼던 왕이 묻습니다.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 (느 2:4)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런데 이때 자기 스타일대로
“에이~ 괜찮아요. 왕이시여.”

이래 버렸다면 @_@//////////

또는, 자기 생각대로
막 이것 저것 다 해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했다면?ㅎㄷㄷ (다신 그런 요청은 하지 말거라!)

그러나, 느헤미야는
자신의 부르심을 성취할 때도,
잠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었기에, 주님의 뜻대로 그 부르심의 기회를 취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약 150년동안 무너졌던 성벽을 여러 방해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로 52일만에 재건합니다!
(이게 무슨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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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망 상태입니까?
울더라도 계속.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하며, 지금 맡긴 일에 느헤미야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의 기도는 기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또 그 부르심이 왔을 때, 나의 부족함을 생각하며 “못해요!” 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처럼 이렇게 기도하며 부르심을 취하는 우리 되길 원합니다.

“주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버거워보여도 걱정마세요. 혼자 아니니까요^^ 그 일이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하면서, 노력하고 한걸음씩 주님과 함께 가다보면, 그곳으로 인도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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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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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해당 날짜에 <미션완료!>라고 댓글도 남기고,
은혜도 함께 나눠요. 함께라면 매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