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기도 : 회개했음에도 정죄감에 시달릴 때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결코 정죄하지 않으시고 기억하지 않으시고 깨끗케하심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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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일인데요.

한 목사님께서 집회를 하시고 있는데,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들어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 성도님이 제지하려고 가시자 “흥! 나 너가 예전에 어떤 죄 지었는지 알거든? 지금 여기 사람들 많은데서 말해볼까?” 라고 해서, 그분이 멈칫…

다른 분이 제압하려고 하자
“왜? 너도 말해줘?
너 고등학교 때!” 라고 해서 그분도 멈칫…

강대상에 섰던 목사님이 성큼성큼 그 사람에게 다가섰답니다. 그러자 그 귀신들린 사람이 “하! 그래. 00목사 죄도 내가 이야기 해줘야지. 너 저번에 대학교 다닐 때 말이야.”

목사님이 빨리 성큼성큼가서 (더 말하면 사람들이 죄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그분의 귀에 대고 이렇게 살포시 말씀하셨대요.

“그런데 어쩌냐, 나 회개했어.”

그러자 그 귀신에 들렸던 사람이 “으악!” 하고 쓰러졌고, 목사님이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회복하셨다는 간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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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에 넘어질 때, 비참하지요.
내가 왜 속았나 싶기도 하고.
염치가 없으니 난 이제 안되나보다. 하고
다 포기하고 싶기도합니다.

그때 기억하세요.
회개했음에도 드는 정죄감은 마귀가 주는 것임을요.

물론 죄짓고 회개하면 돼. 라고 하면서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이고, 죄를 즐기면서 죄를 버리지 않고, 저는 어쩔 수 없어요.라고 하는 것은 안되지요.

반드시 회개하며 요셉처럼 악을 피하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죄는 반드시 중독처럼 커지고, 우리 삶에 저주를 부르니까요.)

정말로 진심으로 회개했음에도 드는 죄책감과 수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심령을 탕자를 안아주시듯 사랑하시며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반대로 마귀는 끔찍한 덫과 같은 죄로 유혹하고, 죄를 지으면 정죄하고, 다시 유혹하고, 정죄하고를 반복해서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그 끔찍한 고통을 참아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인을 회개케하시려고요. 주님께 나를 드린 사람들. 회개하며 돌아온 사람들을 죄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려고요.

회개했음에도, 수치심과 정죄감의 감정에 속아서 끌려다니지마세요. 만약 이번에 지은 죄는 용서가 안된다면, 그전에 용서받은 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잖아요.

믿기지 않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당신을 다시 한번 드리며, 감사하십시오. 죄로 인해 영원한 지옥행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신 주님께 더욱 나아가십시오. 그때, 당신은 염치없이 돌아온 탕자를 와락 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미워하시는 악을 미워하고
주님이 사랑하는 선을 사랑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결코 정죄하지 않으시고, 기억하지 않으시며
의롭다하신, 정결하다 하신
그 사랑 앞에 완전히 순복합니다.

<매일 10분기도> 함께 하고 싶다면?
https://www.instagram.com/godpeople_com/

매일 10분씩,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해당 날짜에 <미션완료!>라고 댓글도 남기고,
은혜도 함께 나눠요. 함께라면 매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