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10분기도 : 실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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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언제 낙담하고, 실망하게 될까요?

열심히 기도했는데.
상황이 정반대로 펼쳐질 때인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ㅎㅎ
주님. 이번연도에는 꼭 결혼하게 해주세요. 이런 거. 그런데 남들 다 가는데, 나만 홀로 남는 이런 상황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번연도도 내가 정한 시간이잖아요.

내가 생각했던 방식으로 풀리지 않자
화가 나고 낙담이 되는 거거든요.

나아만 장군도 그랬어요.
그의 생각에는 엘리사가 이렇게 고칠 줄 알았거든요.
_

나아만은 말과 전차를 몰아
엘리사의 집으로 가서 문 밖에 섰습니다.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 번 씻으시오.
그러면 당신의 피부가 고침을 받아 깨끗해질 것이오.”

나아만이 화가 나서 그 곳을 떠나며 말했습니다.

“나는 적어도 엘리사가 밖으로 나와 내 앞에 서서 그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자리에 손을 얹고 문둥병을 고칠 줄 알았다.”

  • 열왕기하 5:9-11 (쉬운성경)

내 생각엔 이렇게 될줄 알았는데,
뭐? 이 더러운 요단강에서 씻으라고!!! 그리고 다른나라 장군이 왔는데, 나와 보지도 않나? 선지자가 뭐 이래!!!”

크게 화가 나서 떠나려고 했어요.
하지만 지혜로운 종들이
“더 큰 일을 하라고 했더라도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기껏해야 몸을 씻으라는 것 뿐인데 그 정도도 못하시겠느냐”고 설득해서 그의 마음을 돌이킵니다. (클날 뻔)

이럴 때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다르게 응답이 올 때.

그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솔직하게 기도하는 거예요.

“주님. 지금 결과가 실망스럽고, 방법이 @_@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혹시 주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제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잘 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붙잡아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혹시 제 뜻과 주님의 뜻이 부딪히면, 주님 뜻대로 되게 해주세요. 미래를 아시고, 진정으로 제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니까요.”
_

자, 나아만 이야기로 돌아가서,
요단강에서 씻은 나아만은 문둥병을 아주 깨끗하게 고침 받아요!

어메징 ㅠㅠ !!! 이게 머선129!!!
그는 기뻐하며 엘리사에게 큰 선물을 주려하지만 거절합니다.
이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화가 납니다.

‘아니. 이걸 받아야지. 왜 거절하시나!
나는 몰래 거짓말을 해서라도 받고 말겠어’

내 생각과 다르게 펼쳐질 때,
순복하지 못하고

게하시는 나아만을 따라가 거짓말을 해서 선물을 받아냅니다. 그 결과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가게 되지요. ㅎㄷㄷ

하지만, 다윗은 자신의 생각대로 펼쳐지지 않아도,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며 광야에서 예배합니다.

그래요. 우리 기도응답이 되지않고,
오히려 반대로 가는 상황에서 낙담이 되지요.

하지만. 주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지요.
분명 이유가 있으시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좋으신 주님을 더욱 굳………..게 믿는 믿음을 구하며 이 광야에서 더 주님을 찬양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상황이 최악이라도 기도는 할 수 있잖아요.

주님 뜻대로 되길 기도하는 기도는
절대 안 없어지고, 저축처럼 쌓여요.
(우리 하나님 신실하셔서 다 챙겨주심)

그러니, 마귀의 계략이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하며
지금 주신 것에 최선을 다하며 뚫고 가자고요.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니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도하기!
우리의 끈질김을 주님께 선물로 드려요^_^

오늘 함께 하고 싶은 찬양은
<예수 보다 더 큰 사랑 – 홀리임팩트>입니다.

어떤 광야에 있던지
주님 찬양 하며 나아가면 좋겠어요^_^
주님을 가까이 한 자를 주님은 가까이 하시니까요.

<매일 10분기도> 함께 하고 싶다면?
https://www.instagram.com/godpeople_com/

매일 10분씩,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해당 날짜에 <미션완료!>라고 댓글도 남기고,
은혜도 함께 나눠요. 함께라면 매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