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그 즉시 뭔가 ‘짠’ 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씨를 뿌리자마자 거두는 농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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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그 즉시 뭔가
‘짠’ 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봄에 씨를 심고
바로 다음날 열매를 거두기 바라는 농부는 없다.

봄에 씨를 심지만,
열매는 시간이 흘러 가을이 되어야 거둘 수 있다.

영적 세계에서 일어난 일과
그것이 보이는 세계 속에서 실체가 되는 열매 사이에는
반드시 ‘시차 – 딜레이’가 있다.

그것이 심고 거둔다고 표현한 이유다. 이로 인해 모든 영적인 열매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내’다. 열매가 맺힐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 없이 영적인 결과를 보는 경우는 없다.

성경은 이 인내를 ‘믿음’이라 부른다.
농부는 씨를 뿌리고 가을까지 기다린다.

바로 다음날 열매가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씨를 심으면.
반드시 열매가 나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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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카이로스 2_고성준> 중에서

★말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6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 묵상
# 기도해도 안될까봐
# 걱정마세요
# 걱정할 시간에 기도 + 노력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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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에 주님 뜻대로 되고
# 마귀의 뜻은 무너지길 계속기도
# 신실하신 주님께서
# 우리기도를 다 챙겨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