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한테 이러실 수 있습니까” | 윤치영 목사 2021 최신간증 | 주가 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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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영 목사와 약 2시간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 마음에 깊이 각인된 단어는 ‘아버지’였습니다.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을 경험하며
방황하던 중학생 시절의 윤치영 목사에게
하나님은 ‘아버지’로 찾아오셨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커서 몇 달간 눈물만 흘렸던 윤치영 목사였지만,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방황은 쉽게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인내와 사랑으로 기다려주셨지요.

친구들과 선생님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신학대학에 입학한 뒤에는
끊을 수 없을것만 같던 술과 담배가 단번에 끊어지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윤치영 목사는 ‘아버지’의 사랑에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호주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사역을 이어가던 윤치영 목사는
갖가지 오해가 얽히고설키며 결국 호주 교도소에 수감 됩니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운 나날들 속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몸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출소한 뒤,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선교활동을 했던 윤치영 목사에게
감옥에서 체화한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깨달음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2시간여 진행된 인터뷰 동안, 윤치영 목사가 가장 중점을 둔 내용 역시
개인적인 이야기보다는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였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중,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로 완성되는 복음의 가치가 깨달아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