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했다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하시면 어쩌지?

내가 기도하지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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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지 못했던 이유.
(‘기도했다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하시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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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한 방에 스타강사가 되는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때도 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는지
지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분은 내 계획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큰 꿈을 꾸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인도하시는데, 나는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 모든 걸 결정하려고 했다.

사실 내 안에 두 마음이 공존했다. 내가 추구하는 성공을 이루려는 마음과 하나님이 내 성공을 싫어하신다는 불안감.

이 모든 게 기도하지 않아서 나타난 증상이었지만, 반대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기도했다가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하시면 어쩌지.’ 이런 두려움이 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내 아버지이시기에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아신다.

내가 원하는 걸 지금 당장 손에 쥐여주시지 않더라도, 그것이 진정 나를 위한 길이다. 이런 진리를 그때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부터
놀랍게 길은 열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내 계획과는 비교되지 않을만큼
놀라운 길을 준비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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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_현승원> 중에서

★ 말씀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고린도전서 1:2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 묵상
# 이스라엘백성의 소망은
# 괜찮아보이는 왕
# 하나님의 계획은
# 사울 아닌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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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이 이뤄지려면
# 무엇보다 기도하셔야 합니다.
# 기도를 해야
# 나를 향한 주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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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뜻아닌 주님뜻대로 되길 계속 기도하는사람은
# 거기에 맞게 준비가되고
# 기회가 오면 기도했던 사람은
# 그기회를 잡게됩니다_강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