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원칙. 기도가 잘 안 된다고 중단하지 말라.

0
146
4,220


기도의 원칙.
기도가 잘 안 된다고 중단하지 말라.
_

우리가 진실로 기도하기 전에, 기도를 중단하는 습관은 불행히도 흔한 일이다.

종종 기도 마지막 10분이, 처음 30분보다 더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 우리는 효과적으로 기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어수선한 세상에 살면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로, 흐트러진 생각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씨름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기도하러 갈 때 우리 마음이 냉담하고 성경적이지 않은 것이 느껴진다면, 우리 스스로 그 상태에서 나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

당신이 기도할 때까지 기도하지 않음으로써 나타나는 최종 결과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들을 하나님께 구하며, 그 요구들이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입으로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우리 뜻대로 되길 원한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최선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놀라우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어버리게 된다.

성경에서 우리는 기도할 때까지 기도한 사람들의 많은 예들을 발견하지만, 세 명만 언급하겠다. 바로 엘리야, 느헤미야, 다니엘이다.
_

엘리야는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며 긴장감을 갖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는 가운데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왕상 18장).

바알 선지자들은 기도하고
그들의 제단 앞에서 뛰어다니며 자해를 했다.
그러나 아무 응답이 없었다.

엘리야는 변함이 없고 언제나 그분의 말씀에 충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하여 겸손히 기도했다.

그의 마지막 간구는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라는 것이었고, 하나님은 능력으로 응답하셨다.

마찬가지로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응답의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약 4개월 동안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했다. 다니엘서는 이스라엘과 그 백성을 위해 끝까지 기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우리도 ‘기도할 때까지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 이 방향으로 나아가면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확장될 것이다.

_⠀
책 <기도 PRAYER_ A.W.토저 > 중에서


★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 묵상
#내뜻아닌_주님뜻대로_되길
#계속기도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_유기성
_

#하나님의_약속을_받았지만
# 포기했던_사람이
#기도할때 주셨던 하나님마음

#너_왜_기도하지않니?
#나는_약속을지키는_신실한_하나님이다

#그는_하나님의_뜻대로되길_계속기도했고
#그일은 놀랍게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