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고, 이 한 걸음을 주님과 함께 걸으라

하나님께 순종해서 광야라면, 그곳이 축복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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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흑암의 공포 속에 주저앉아버린 종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창 15:1).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일러주신다. 가장 먼저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방패라는 사실을 약속하신다.

“나는 네 방패요….”

계속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라함은 소돔 왕의 상급을 거절했다.
주님이 채워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고,
주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이런 이유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는
눈앞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여전히 막막하고 만만찮았을 것이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필요했던 위로는
주님이 아브라함의 상급이 되신다는 사실이다.

비록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전체를 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이 없어도, 하나님을 알기에 운명을 주님께 걸고 모험을 시도하는 것이 믿음이다.

주님은 믿음을 기뻐하신다!

이제 주님을 신뢰함으로 두려움을 떨쳐버리자. 보장되지 않은 내일의 삶으로 인해 걱정하지 말라.

지금까지 보살펴주신 주님이
앞으로도 보살펴주실 것이다.

다가오는 환난으로 인하여
공포의 노예가 되지 말라.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다.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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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야하는 길_다니엘김 선교사>중에서

★ 묵상
# 마귀는 우리에게 말해요
# 네 꼴을 봐. 순종하다가 이렇게 됐어

# 아니요! 수치를 받을지라도
# 순종하다가 감옥에 있는것이 낫습니다
# 주님과 함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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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집의 하루가 내게
# 다른 곳의 천날보다
# 더 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