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라! (뿌리면 반드시. 거둔다)

씨앗을 뿌리자마자 거두는 농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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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요리를 잘해서,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 스파게티를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려면 면도 필요하고 새우도 필요합니다.

달콤한 설탕도 필요하고
소금과 간장,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설탕이 달고 맛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요리가 되지 않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려면 짠 소금도 필요합니다.

한 꼬집의 소금만 빠져도 맛이 없어집니다. 모든 재료가 조화를 이룰 때,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지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설탕같이 달콤한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소금처럼 짜고 고춧가루처럼 매운 일들이 있습니다.그러나 매운 고춧가루 한 스푼으로 인생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짜디짠 소금 같은 일들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

달고 짜고 매운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완성되었다고 하실 때까지 낙심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지금은 실패한 것처럼 보여도
때가 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막힌 맛을 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인생을 인도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압니다.

그분은 기도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기 원하는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생의 여정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종종 물어봅니다.
기도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몇 번을 기도해야 하나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기도는 응답될 때까지 하는 것이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는 빨리 응답되기도 하고 어떤 기도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철저한 유교였던 저희 가정이 모든 제사를 폐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기까지 20여 년이 걸렸습니다.

언제 응답될지, 몇 번을 기도해야 응답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씨앗을 심고 오늘 싹이 보이지 않는다고 씨앗을 파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엘리야도 일곱 번이나 반복해서 기도했고(왕상 18:43,44), 예수님도 오래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 기도는 모두 응답될 것입니다.

# 하나님께 나아가라!
#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신다!!
_

책 < 따라하는 기도 _ 장재기> 중에서

★ 말씀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누가복음 18: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