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이 멈춘 뒤 베드로가
물에 뛰어든 것이 아니고

폭풍이 멈춘 뒤 요나가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니다.

풀무불이 꺼진 후 세 친구가
불에 들어간 것이 아니고

사자들이 잠든 후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상황 안에 계신다.

어려움과 고난을 경험할 때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상황 밖으로의 벗어남이지만

하나님 최대 관심사는
상황 안에서의 하나님을 의지함이다.

그래서 힘든 상황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은

상황을 피하는 것도,
이겨내는 것도 아니다.

상황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과
같은 관심사로 상황을 대할 때,

물 위를 걷게 하시고
큰 물고기를 보내주시고
풀무불에서 타지 않게 하시고
사자의 입을 닫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 최대 관심사는
좋은 상황이 아니라 깊은 관계다.

 

-페이지 처치, 신재웅

† 기도
주님! 이 문제 해결해주세요. 가 먼저인 줄 알았습니다. 이제 눈을 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오셔야 도와주시고, 회복하실 수 있기에 주님을 먼저 구함이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어떤 일을 만나든지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폭풍을 잠잠케 하실 때도 있지만, 폭풍을 뚫고 가는 시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의지할 때, 그 폭풍을 뚫고 나야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우게 하실 것입니다. 걱정 말고 주님을 더욱 굳게 굳게 붙드는 마음을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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