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신, 이 마지막 말씀의 뜻을 알고 있나요?

진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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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은 것은
15살 때였습니다.

저는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저희 집 안방에 그림이 걸려 있었어요.
그 그림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얼굴이었어요.

가시관을 써서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예수님을 보면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고 마음이 무거워져서
그 방에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 때
할머니에 이끌리어 참석한 부흥회에서
목사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분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그때 저는 속으로
‘아이고 하나님,
예수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나님을 원망했겠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사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얼마나 아팠으면
하나님께 이렇게 나를 버리시느냐고 한탄했겠느냐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 음성은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인 나를 버리면서까지. 이 인간들, 이 원수 같은 죄인들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너무 크십니다’라는 의미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때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이 믿어지는 겁니다.
그 사랑이….

자꾸만 울면서 다녔습니다.

버스를 타도 눈물이 나오고.
길을 가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게 보이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과 은혜 때문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 왜 이런 저를 사랑하십니까 ㅠㅠ…..
_

책<살려내심_윤치영>중에서

★ 말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 묵상
# 아무리 모태신앙이라고 해도,
# 그냥 들어서 아는 복음 말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야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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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살아 계시다면 저를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해보세요
# 내 마음을 드리며, 하나님을 찾는 그 사람은
# 반드시.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