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때” | 2021년 현승원 의장 최신간증 | 주가 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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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원 의장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수식어는 ‘100억 기부’입니다. 그가 매달 후원하고 있는 결연 아동의 수만 2,000명이 넘고, ‘복음을 심는 드림스쿨’이란 이름으로 100개 학교의 건립을 협약하기도 했죠. 한 학교를 건립하는데 약 5억원이 소요된다고 하니, 엄청난 액수의 기부를 협약한 것인데요.

어떤 이들은 돈이 많으면 당연히 기부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누고 돕고 베푸는 것이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더 움켜쥐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현승원 의장의 가정은 평범한 가정 형편에도 수십명의 선교사를 후원할만큼 나눔에 헌신적인 가정이었습니다. 맛있는 반찬을 못 먹고, 좋은 옷을 못 입어도 한 명의 선교사라도 더 후원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가정이었죠. 그런 가정에서 나고 자란 현승원 의장에게 하나님은 재정의 축복을 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자산가치 3,300억원의 교육기업을 운영하는 대표가 되기까지 현승원 의장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본래 현승원 의장은 지금과 같은 교육기업의 대표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꿈은 스타강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 하루 15시간 이상을 강의 및 교재 분석에 투자했던 삶이 거진 7~8년이었습니다. 100만원이 채 안 되는 월급을 받으며 스타강사의 꿈을 키워갔던 수년간의 시간도 있었죠.

스타강사의 꿈을 품고 준비하던 미국 유학의 길이 모두 막혔을 때, 그의 앞에 주어진 선택지는 친동생과 함께 학원을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훨씬 더 크고 놀라운 삶이 그의 앞에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그 학원이 지금처럼 전국 단위의 규모로 성장하게 될 줄 어느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말합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모든 길이 막힐 때, 바로 그 때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라고 말이죠.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순종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도 덧붙입니다.

사방이 막혀서 낙심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나에게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면, 현승원 의장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삶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