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 보좌와 영광과 존귀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위엄에 대해서 찬양합니다.

어찌 보면 놀랍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일종의 판타지에 젖어 보이는데,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중요한 단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보좌와 능력과 예언과 은사를 추구하기 전에 십자가의 사랑으로 인하여 벌레보다 못한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감사와 감격이 먼저 터져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이 십자가의 사랑의 감격 없이 영광만 찬양하다가는 고난의 십자가가 다가왔을 때 내가 믿는 예수는 이런 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 도망가버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기뻐서 뛰는 날이 많습니까? 고난이 더 많습니까?

제가 기도원에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고 늘 울었어요. 우리는 내 죄 때문에 고난 받으신 주님의 고통의 십자가를 먼저 경험해야 합니다. 그 다음 우리에게도 영광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4-17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상속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롬 8:18

할렐루야! 지금 우리 가운데 고난이 있는 분은 기뻐하십시오. 영광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죄로 인한 고난은 당연히 우리가 받는 것입니다.

실컷 죄짓고 잘못하고 사고쳐 놓고 그것이 내게 고난이고 십자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있다면 그것을 즐거워하십시오. 그럴 때 영광 중에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살려내심, 윤치영

† 말씀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누가복음 14:27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갈라디아서 6:14

† 기도
주님, 우리는 편하고 쉽고 안정되어 과정보다는 이미 풍성히 맺어진 열매만을 취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쉬운 길이 아닌 주님이 가신 길을 선택하여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힘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피로 대가를 치루신 귀한 선물입니다. 삶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기억하며, 그 구원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감사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의 영광보다 주님이 걸어가신 그 십자가 길을 같이 걷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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