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이 학대 당하며 살기를 원하시지 않아요.

다윗도 학대하는 사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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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게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는 동생이 있었어요.

“실은…제 남친이 화가나면,
저를 간혹 때렸어요. ㅠㅠ

하지만, 평소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에게 정말 잘해줘요.

제가 그를 화나게 한 것이 잘못이었어요.
그 말을 안했어야 했는데…

그 사람도 화가나서 실수로 때린 후에는
정말 너무 미안해하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그래요…

제가 그 사람 옆에서, 치유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그러면 변화될 것 같아요.” 라며
결혼까지 생각한다는 그녀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를 위한 변명을 계속 하게 되잖아.
그 사람 표정 굳어지면, 눈치보고.

내가 이렇게 말해서 화나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하고 있잖아.

이게 건강한 관계일까?…

너도 그를 화나게 했다고 너를 탓하고,
그 사람도 네 잘못처럼 돌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야할까?

폭력이든, 언어폭력이든.
점점 네가 망가지고 있잖아.
한쪽이 조종하는 관계. 이건 건강하지 않잖아. ㅠㅠ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하는 거 좋은데,
좀 떨어져서, 중보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주님께 다 터놓고 말씀드리며
주님의 뜻대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해보자. ” 라고 말한 적이 있지요.

수 많은 사례들에서도
폭력과 학대는,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지 않아요. 작게 시작했지만 점점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면, 해결책을 기도하며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외 여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사람은 정말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크리스천이니까 무조건 참고,
무조건 괜찮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면 다윗은 사울을 왜 피했을까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건강한 자존감을 주시고,
건강하게 잘 거절하고, 분별력을 구합시다.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길 기도합시다.

상처가 있다면,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치유하시길 소망하며.

관계 역시도 주님께서 주인님되셔서 인도하시고
개입하시길 기도하며
이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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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이미지 출처 : 책 <마음살리기_윤종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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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빼고 다 좋은데. 하지말고
# 주님 앞에 가서 물어보고
# 관계도 주님이 다스리시도록 계속기도!

# 조종과 학대의 영을 예수이름으로 묶고
# 주님이 개입하시도록 계속기도 +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