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죽노라’ 매일 죽어요? 정말요?

0
146
3,281

커가는 아이의 자아, 이미 자신의 견고함을 가진 부모의 자아는 부딪히고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보면 서로 ‘내 뜻대로’를 고집하고 있었음을 알게되고 다시 말씀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가정을 분열시키고 무너뜨리는 원수의 공격앞에 가정을 지키는 방법은 나의 뜻이 바로 서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될 때 견고한 가정을 세워나갈 수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죽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깨어짐은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매일의 결정이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라고 말했다. 그 말은 무슨 뜻인가? 그는 매일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자신의 갈망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선택했다.

우리는 각각 날마다 죽도록 부름 받는다. 깨지고 쏟아져야 한다. 하나님의 영에 의존하게 되어야 한다. 우리의 위로와 지침이 되시며 능력의 근원이신 그분을 의지해야 한다.

그러나 깨어짐은 단지 고통스러운 사건에서 비롯되는 한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날마다 교만에 대해 죽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고 이기심을 파괴하는 것이다. 편안한 삶을 살기보다 믿음의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옳은 일을 하지만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때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또는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에게 분노 대신 사랑으로 대응할 때, 혹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명하신다고 믿는 일이 잘 이해가 안 되고 당신의 동료들이 당신을 조롱하더라도 그 일을 신실하게 행할 때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 위험한 기도를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탓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 기도를 할 용기가 있다면 준비를 하라. 전에 경험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하나님께 당신을 알릴 준비를 하라.

당신이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공급을 신뢰하라.
당신의 삶이 산산조각 나고 있다면 당신도 그와 함께 깨져야 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심을 믿으라.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을 바로잡아주시고 당신의 걸음을 인도해주실 것이다.

의사에게 나쁜 소식을 들었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이 걱정될 때 예수님께 기도하라. 그분은 병자를 고치시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기적을 행하셨다.

상황이 어려워질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난다.
그러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께 달려가야 한다. 깨지지 않으려고 싸우지 말라.
강하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을 잊어버려라. 약해져야 한다.
약한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부서져야 한다. 당신의 약함 속에서 주님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당신의 깨어짐 속에서 주님의 축복을 발견할 것이다.

깨어짐은 실제로 첫 단계이다. 그것은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이다. 복음은 와서 죽으라는 초청이다. 당신의 죄들에 대해 죽으라. 당신의 과거에 대해 죽으라. 당신의 육신에 대해 죽으라. 그리고 당신의 두려움들에 대해 죽으라.

그것은 편안한, 미적지근한, 파트타임의 헌신이 아니다. 당신의 삶에 대한 주님의 뜻에 철저히, 담대하게 굴복하는 것이다.
당신은 안전책을 강구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할 것이다. 나는 다른 선택을 한다. 나는 믿음이 충만하고, 모든 것을 걸고 모험을 하는 사람이다. 소심한 생각이나 안전한 삶으로 하나님을 모욕하지 않을 것이다. 깨어짐의 이면에 축복들이 있다면 나를 깨뜨려달라.

죄를 범한 여자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접했을 때 자신의 귀한 병을 깨뜨려 모든 향유를 쏟아부었다.
예수님은 그분이 사랑하는 이들을 바라보시고 또 앞으로 올 사람들을 생각하실 때 한 가지 선택을 하셨다. 그분은 깨어짐을 택하셨다. 당신을 위해 그분의 몸이 부서지고 당신의 죄들을 위해 그분의 피가 쏟아졌다.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원하는가?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가? 그러면 해보라. 기도하라. 시작해보라. 깨지고 쏟아지는 삶을 살라.
각오가 되어 있는가?
그러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그것은 안전한 기도가 아니다. 틀림없이 그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장 친밀한 축복들이 저쪽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 저를 깨뜨려주소서.”
<위험한 기도> 크레이그 그로쉘 P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