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말세를 멈출 수 없다. 
말세를 멈출 방법은 우리가 죄 가운데 끌려가지 않는 것뿐이다.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순식간에 평화가 찾아온다.

세상에 평화가 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 앞에서 변화되면 끝난다. 그런데 변하지 않아서 문제이다.

왜인가? 인간은 갈수록 자신을 사랑하고
교만하며 악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환난을 피할 수 없고, 세상은 말세를 향해 간다고 말한다. 이것이 성경의 전제이다.  그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도 적그리스도가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지금 우리가 연구해야 할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이 땅의 기근과 재앙을 막을 수 있는가?
민족과 민족, 난리와 난리, 전쟁을 막을 수 있는가?

못 막는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살아서도 안 된다. 성경의 전제를 알고,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이해해야 한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마 24:6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 눅 21:10-19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우리를 환난에서 보호하실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환난과 말세의 재앙은
우리의 지혜와 지식으로 이겨낼 수 없다.
하나님이 해주셔야 가능하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려면 먼저 내 머릿속에 말씀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인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유튜브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계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온전케 한다.
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 빠지는 것이 미혹이다. 성경은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그 상황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만 읽고 그냥 살면 되는가?

말세에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의 은혜도 같이 온다.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자를 보호하신다고 하셨다. 댐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피할 수는 있다. 그러니 준비해야 한다. 재앙과 환난, 마지막 때는 반드시 온다. 그리고 적그리스도 역시 분명히 온다.

적그리스도는 정치, 종교, 경제를 장악할 것이다.
이것들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시기를 통과할 때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을까? 다만 그때 주님이 오실 것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는 자는 피할 수 있다.
이것이 신앙의 준비이다.

댐이 무너진다면 우리는 어디로 피해야 할까?
노아의 때로 말한다면 어떻게 방주를 만들겠는가?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창 6:13,14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 때,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고 하셨다. 역청은 천연 아스팔트이다.고페르 나무로 배를 만들고 천연 아스팔트로 안팎을 발라 방수 처리를 하도록 한 것이다.

세상이 심판을 받아 천지가 개벽하면 온 세상이 물로 가득할 것이다.그런데 이런 상황을 나무로 만든 배가 견딜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역청을 그 안팎에 칠했기 때문이다.

‘역청’은 원어로 “속전”, “속죄”를 뜻하고, ‘칠하다’에서 유래했다.  ‘안팎에 칠하라’는 것은 “속죄하다”, “사하다”로 번역된다.

그래서 ‘역청을 칠하라’는 것은 “속전으로 속죄하라”, “속죄할 것으로 속죄하라”, “칠할 것으로 칠하라”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 내가 명령한 ‘칠할 것으로 칠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은 ‘속죄할 것으로 속죄하라’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유월절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때,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다. 그들은 그 말씀대로 사방에 양의 피를 발랐다. 칠할 것으로 칠했더니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다. 하지만 다른 동물의 피로 칠하면 죽는다. 칠할 것으로 칠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죽음을 이길 수 있는가?

우리의 죄가 어떻게 해결되는가?

칠할 것으로 칠하면 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을 받았다. 마지막 때에 이 길을 통과할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칠할 것으로 칠해야 재앙 속에 은혜가 있다.

마지막 환난 때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세상의 징조를 보면서 때가 가까움을 알고, 사람의 강포함과 세상의 하나됨을 보고, 칠할 것으로 칠하는 준비된 신앙을 갖는 것이다.

생명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마지막 때를 이겨낼 힘이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고 있으라, 김남국

†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여호수아 1장 8절

† 기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주님!
환난과 재난 속에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말씀 앞에 서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칠할 것을 칠하겠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마지막 때를 살아갈 힘을 주소서.

적용과 결단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은 지금 어떤 것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시나요?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자극하고 끌어당기는 것들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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