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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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길이 막막할 때


● 최세미 / 갓피플 만화 _ God’s gentle whisper 자세히보기 ▷


2. 혼자 버티지 마세요. 도우시는 주님께 나아가세요.


● 김유림 / 갓피플 만화 _ 한걸음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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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욥기를 읽고 있는데요.
슬프면서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큰 축복을 받던 욥이
큰 환난을 만납니다. 재앙에. 재앙이 더해집니다.

사단이 하나님이 욥을 축복하시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기 때문인데요.
축복을 거두면 욥이 하나님을 떠날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욥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 욥을 응원하고 계셨습니다.
사랑으로 한번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욥이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길 바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입술을 지켜 원망하지 않던 욥은
이 어려움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오해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위로하러 왔던 친구들도 욥을 판단하며
말다툼이 시작됩니다. 한마디로 난장판.

그러다,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욥은 함부로 말하고, 오해했던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회복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구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회개하라는 권면은 좋은 것이지만, 그들이 욥이 뭔가 잘못해서 재앙을 받았다는 추측과, 판단하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 아닐까요?

그런데 만약에 말입니다.
욥이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과 환난 속에서,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 하나님께 토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면 어땠을까요?

친구들이 다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모든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을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조차,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라고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괴롭히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시작했습니다.

마귀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저주하며 떠나길 바랍니다. 그러면 맘껏 하나님을 비웃을 수 있을테니까요.

‘하나님. 이거 보세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다 축복 주니까 붙어 있던 거죠’ 이렇게 하나님을 비웃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환난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깨진 마음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위기를 기도로 돌파하기 원합니다. 지금부터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마귀의 뜻이 완전히 무너지고, 저를 향한 주님의 뜻대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 앞에 계속 기도하십시오. 상황이 바뀔 때까지 계속 기도하며, 주님 뜻대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선하시며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계속 기도하며 부르짖을 때,
우리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실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하실 것입니다. 새 길을 내실 것입니다.

†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편 50:15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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