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대로 두진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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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푸는 TV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 6학년아이는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잔소리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빠요”라는 대답이 한때 인터넷에 유명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원해서일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으심 또한 주님의 사랑인것처럼 말입니다.^^ 

약하고 악하고 죄 많고 의 없고
교만과 욕심 많고 사랑과 믿음 없는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실패하고 무능하고 좌절하고 넘어지고
상처와 약점은 많고 잘남과 잘함은 없는
이 모습 이대로도 사랑하신다.

하지만 그대로 두진 않으신다.
죄로부터 고치시고 악으로부터 구하신다.

교만과 욕심과 불신이라는 죄로부터
실패와 상처와 좌절이라는 악으로부터
깨끗하게 하시고 보호하시고 건지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

살다보면 때로 넘어짐과 기다림과
이해되지 않음과 아픔도 있다.

하지만 그건 하나님의 자녀로
더 완전해지길 바라는 하나님의
그대로 두지 않으심의 사랑이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삶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인정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아픔으로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그대로를 인정하심도 사랑이고
그대로 두지 않으심도 사랑이다.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신재웅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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