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기도해 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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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교 주변에 확진자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그로인해 시험을 못보게 되는 아이, 자가격리가 되는 아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일부러도 아니고 원해서도 아니지만 주변에 피해 준것에 대해 위축되고 힘들어 하는걸 봅니다. 이 때 그들을 향해 원망이나 어려움의 불평이 아닌 기도로, 그리고 진짜 함께 울어주고 마음을 나눠줄수 있기를 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인생되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요~

은혜는 상황을 넘어서게 한다
은혜를 받으면 거리가 문제 되지 않는다. 은혜는 상황을 넘어 기적을 이루어낸다.

상황을 넘어 주님을
사람을 넘어 주님을
사건 사고를 넘어 주님을 붙잡고 나아간다.

하나님을 선포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요셉은 꿈을 해몽해주는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선포한다. 타인의 아픔과 근심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된 요셉, 그는 형제들에게 꿈을 자랑하던 철없는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어떤 근심에도 갇히지 않고, 오히려 타인의 근심에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었다.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사는 사람은 입술을 열어 축복한다.
남의 문제가 해결될 때 기뻐한다. 그리고 기도하겠다고 약속했으면 열심히 기도한다.
기도하겠다고 말만 하는 것은 사기다.
기도하겠다고 했으면 진짜로 기도해야 한다.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기도해줄게요” 하고 말만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
그들과 함께 울어줘야 한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도해주어야 한다. 함께 있어주어야 한다.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함께 있어줄 수는 있다. 함께 기도해줄 수는 있다. 우리가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나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는 인생을 살자.

갇혀 있으면 죄수, 순종하면 사명자다.
나만을 위해 살지 마라.
나에게 갇혀 지내지 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를 사랑한다.
반드시 누군가를 위해 헌신한다. 반드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
우리 문제에 갇혀 지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긍휼함으로 대하며,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인생이 되자.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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